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애틀랜타, 주택 '렌트' 보단 '구매'

지역뉴스 | 부동산 | 2018-06-13 18:18:05

메트로,애틀랜타,주택,구매,렌트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스마트 애셋 분석 

렌트비 1.9년 지나면 

모기지 비용 앞질러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은  주택 렌트보다 구매가 유리한 것으로 조사됐다.

개인재정 전문테크기업 '스마트애셋'은 연봉 10만달러 이상 소득 인구가 20만명 이상이 살고 있는 전국 광역도시들을 대상으로 주택을 구입하거나 렌트 했을 경우 평균적으로 매달 발생하는 비용을 분석해 순위를 발표했다.

스마트애셋은  모기지 금리를 4.5 퍼센트, 클로징 코스트를 2,000달러, 다운페이먼트를 20% 했을 경우라고 가정하고 이번 분석작업을 실시했다.

조사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는 한달간 평균 주택 모기지가 890달러로, 한달간 주택 렌트 평균 비용이 1,381달러인 것에 비해 저렴해 주택구매가 유리한 지역 17위로 랭크됐다. 현재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내 주택의 평균 가격은 23만 1,274달러로 조사됐으며, 렌트 전체 비용이 주택 구매 및 모기지 비용을 앞지르기까지는 약 1.9년 걸리는 것으로 분석됐다.

메트로 지역들 중 주택 구매가 가장 유리한 지역 1위로는 인디애나주의 개리가 올랐으며,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콜롬비아, 루이지애나주 배이턴 루지 등이 뒤를 따랐다.

이처럼 애틀랜타 주민들은 주택 렌트보다는 구매가 유리하지만  부동산 시장 분석기관인 리얼페이지에 의하면 메트로 애틀랜타의 렌트비는 지난 2010년과 비교해 35.1% 올라 이 기간 전국 렌트비 상승률 28.5%를 웃돌았다. 이에 따라 생애 첫 주택 구입 희망자를 포함한 세입자들의 주택 구입은 더욱 더 어려워 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재정 소프트웨어 사이트 페이스케일(Payscale)의 자료에 따르면 애틀랜타 주택가격은 지난해보다 8.7% 상승해 임금상승폭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애틀랜타 주민의 평균 연봉은 59,111달러로 작년 동기대비 임금상승폭은 3.28%에 그쳐 애틀랜타 주민들의 내집 마련은 이래저래 어려워 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인락 기자

 

 

애틀랜타, 주택 '렌트' 보단 '구매'
애틀랜타, 주택 '렌트' 보단 '구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1만5천달러’ 비자보증금 적용국 확대

연방국무부, 50개국으로 연방 국무부는 18일 미국 입국을 위한 비즈니스·관광 비자를 신청할 때 1만5,000달러의 보증금을 내야 하는 국가가 50개국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내달

풀턴 구치소 금지 품목 75% '드론' 통해 반입
풀턴 구치소 금지 품목 75% '드론' 통해 반입

풀턴 구치소, '드론 잡는 드론' 전격 도입 풀턴 카운티 셰리프 국장 패트릭 라밧은 라이스 스트리트 구치소로 유입되는 금지 품목을 차단하기 위한 새로운 첨단 도구를 도입했다고 발표

우버, 리비안에 12억 5천만 달러 투자
우버, 리비안에 12억 5천만 달러 투자

조지아산 5만대 로보택시 도입 세계 최대 차량 공유 업체 우버(Uber)가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Rivian)에 최대 12억 5,000만 달러(약 1조 7,000억 원)를 투자해

신앙상담도 이젠 인공지능 시대
신앙상담도 이젠 인공지능 시대

애틀랜타 기독교 단체 출시플랫폼 화제… 이용자 급증 애틀랜타의 한 기독교 단체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신앙상담과 설교 콘텐츠를 제공하는 새로운 플랫폼을 선보여 화제다.최근 애틀

“어! 검문이네” 출구로 빠지다 매복 경찰에 덜미
“어! 검문이네” 출구로 빠지다 매복 경찰에 덜미

성 패트릭스 데이 주말 I-16서 연례’함정단속작전’…38명 체포 지난 주말 성 패트릭스 데이 행사가 열렸던 서배나로 향하는 16번 주간고속도로에서는 경찰의 연례 함정단속작전으로

장애인과 함께 달리며 나눔 실천한다
장애인과 함께 달리며 나눔 실천한다

2026 5K 거북이 마라톤 대회내달 11일 조지 피어스 파크서  오는 4월 1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조지 피어스 파크 파빌리온 3에서 ‘2026 5K 거북이

재미과기협 2026년 장학생▪펠로우쉽 모집
재미과기협 2026년 장학생▪펠로우쉽 모집

과학 및 공학 전공 학부·대학원·포스트닥 대상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가 미국에 거주하는 학부생과 대학원생, 박사후 연구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과학기술 분야 전공생들을 대상으

아씨마켓, 개점 21주년 ‘고객 감사 쿠폰 위크’
아씨마켓, 개점 21주년 ‘고객 감사 쿠폰 위크’

3월 20일-4월 2일 2주 동안 구매 금액의 10% 쿠폰으로  아씨마켓이 개점 21주년을 맞아 상품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구매금액 쿠폰을 증정한다.아씨마켓은 3월 2

주의회, 개스세 한시적 면제 추진
주의회, 개스세 한시적 면제 추진

60일간 면제안 하원 통과갤런당 33센트 인하 효과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개스가격 안정을 위해 주의회가 개스세 부과를 한시적으로 중단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  공화당 주지사 경선 후보 크리스 카 주 검찰총장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 공화당 주지사 경선 후보 크리스 카 주 검찰총장

“활기찬 한인 사회 자랑스러워…한인 권익 위해 노력” “일자리 창출∙주민안전에 최선”“본선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주경제개발부 장관 ∙ 주검찰총장 내달 7일 둘루스서 한인 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