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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한인, 주택 침입 혐의 체포

미주한인 | | 2018-05-26 09: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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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플러싱 아파트서 

입주여성 내쫓고 문잠가

퀸즈에서 50대 한인이 주택 침입 절도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

퀸즈검찰에 따르면 채모(52)씨는 지난 21일 오전 7시35분께 플러싱 136스트릿과 35애비뉴 인근의 한 아파트에서 주인의 허락없이 아파트를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채씨는 사건 당일 해당 아파트 복도에 서 있던 중국계 여성을 밀쳐내고 문이 열려있던 아파트에 들어가 문을 잡고 있던 중국계 여성을 내쫓고 아파트 문을 잠갔다. 

 채씨가 떠난 후 피해자는 아파트에 돌아왔고 아파트 창문이 깨져있는 것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목격자는 채씨가 주먹으로 창문을 깨는 것을 봤다고 진술했다.

정확한 범행 동기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채씨는 2급 주택침입 절도와 4급 기물파손 혐의가 적용됐으며 현금 5,000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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