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데이비드 김· 버도 '트럼프 때리기'

지역뉴스 | | 2018-05-25 20:20:27

민주당 연방하원 결선,7월 24일,버도,김,맥베스,에이블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헬스케어확대·총기규제등 

이슈마다 '반트럼프' 전략 

7월 24일 실시되는 조지아 제7지역구 연방하원의원 민주당 결선투표에 대해  6지구와 함께 지역 주류사회가 주목하고 있다.

24일 AJC는 이 지역 투표에서 두 여성과 한인 이민자 출신의 아시안 어메리칸, 그리고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의 이민자 후보들이 표방하는 주요 정책 이슈는 헬스케어, 총기규제, 이민, 그리고 남녀 평등임금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동시에 모두 다 정치 초년병인 케빈 에이블, 캐롤린 버도, 데이비드 김, 루시 맥베스 등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때리는 일에 몸을 사리지 않았다면서 결선에서도 소위 '트럼트 때리기'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민주당 결선 진출자들의 이런 성향은 지난해 6지구 특별선거에서 4% 차이로 패배한 민주당 존 오소프 선거전략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케네소주립대 정치학과 커윈 스윈트 교수는 설명하고 있다. 오소프는 전체적으로 대통령을 비판하는 일을 자제하고 무당파들의 지지를 목적으로 정부의 재정낭비와 같은 덜 논쟁적인 이슈들에 초점을 맞췄다.

스윈트 교수는 “오소프는 공화당 지지자들의 투표율을 낮추는데 집중했다. 그래서 트럼프에 대해서는 대충 넘어갔다”며 “그러나 지금 민주당 후보들은 그렇지 않을 것이다. 이들은 공화당과 트럼프 때리기를  주요 전략으로 삼을 것”이라고 내다 봤다.

현재 민주당 후보들은 2년 전 대선에서 트럼프가 자신들의 지역구에서 근소한 차이로 승리한 점을 강조하며 승리 가능성에 낙관적이다. 2012년 선거에서 미트 롬니 후보는 이들 지역에서 20% 이상의 큰 표차로 승리했었다.

버도 후보는 남녀 임금평등, 여성 헬스케어 강화, 유급 병가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로 인해 그는 맥베스 후보와 함께 낙태 합법화 조직인 에밀리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고 지원을 받고 있다. 

한인 이민자의 이민 2세인 데이비드 김 후보도 트럼프에 매우 비판적이다. 트럼프의 트윗 활동에 대해서도 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헬스케어 적용확대, 환경보호, 청소년 추방유예자 시민권 부여 등의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그는 "대통령직은 존중돼야 하고 협력해서 일해야 하지만 현 대통령은 많은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며 반트럼프 정책과 공약을 전면에 내세울 것으로 신문은 분석했다.  

이웃하고 있는 캅, 디캡, 풀턴 일부 지역을 관할하는 6지역구 승자는 현역인 캐런 핸델과 맞붙게 된다. 

전직 승무원인 맥베스는 17세 아들을 총기로 잃은 경험 때문에 총기규제 활동가 활약하고 있다. 그녀는 “총기폭력은 민주, 공화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의 문제다. 안전의 문제는 상식의 문제로 풀어야 하며, 초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남아프라카 공화국 출신의 이민자 사업가인 에이블은 트럼프의 이민정책을 질타하고 있다. 특히 오바마 정부의 정책을 되돌리려는 노력에 매우 분노하고 있다. 그는 총기규제, 기후변화, 국가부채 등에 대해 트럼프 정부와 맞서 바로 잡겠다고 공약하고 있다. 조셉 박 기자

데이비드 김· 버도 '트럼프 때리기'
데이비드 김· 버도 '트럼프 때리기'

캐롤린 버도

데이비드 김· 버도 '트럼프 때리기'
데이비드 김· 버도 '트럼프 때리기'

데이비드 김

데이비드 김· 버도 '트럼프 때리기'
데이비드 김· 버도 '트럼프 때리기'

루시 맥베스

데이비드 김· 버도 '트럼프 때리기'
데이비드 김· 버도 '트럼프 때리기'

케빈 에이블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19일 추석맞이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회(PTA)에서 준비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 개최 200여 명 참여...최신 부동산 정보 교류, 투자상담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Georgia Korean American Re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서경찰,도주 용의자 특정 나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형제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