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커플스칼럼]여자심리로 이해하는 연애의기술

지역뉴스 | | 2018-05-21 20:20:24

칼럼,이선화,커플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사람은 자신이 필요한 존재라고 느낄때 즉, 인정 받을때 살아가는 힘을 얻는다. 더욱 인정 받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스펙을 쌓고 좋은 직장, 좋은 배우자로 나의 존재감을 깨닫게 된다. 그러나 이로 인해 오는 상실감이나 거절, 부정받는다고 느끼면 더 큰 상처를 받는다.  결국 우리는 사람과의 인간관계에서 자신의 존재여부, 가치를 판단하는 사회적 동물인 것이다. 

사람은 이성적 동물이다. 그러나 행동은  감정에 지배를 받고 무의식적으로 행해지는 행동결과에 대해 이성적으로 합리화 시키는 감정의 동물이다. 예를 들어 경제 사정상 살 수 없는 명품을 대책없이 지르고 나서, 살 수 밖에 없는 당위성을 만들어 내며 만족해 하는 행동은 감정적 동물임을 입증한다. 이러한 인간의 불완전성을 이해하는 것이 인간관계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며 사회적 동물인 이상 인간관계를 떠날 수 없기에 연애 , 특히 여성을 이해하는 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여성은 본능적으로 자기를 방어한다. 길을 가다 호감가는 남자가 혹시 전화번호를 물어보면 주저하는 이유는 여성의 입장에서 느끼는 '감정'이 '위협', '불안', '불편함', '부담감'으로 올 수 있다.  여성에게 전화번호를 묻는 남성의 의도는 즉 사귀자는 의도로 접근한 것으로 여성은 느낀다. 이것은 바로 두가지 두려움 때문에 경계태세로 본능적으로 방어 한다.

첫째로, 너무 쉽게 허락하면 '쉬운 여자'로 낙인 될거에 대한 두려움이다.  여성은 사회적 지위나 이목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자신이 '쉬운 여자'로 알려지는 것을 극히 두려워 한다.

둘째로 임신에 대한 원초적 두려움 때문이다. 사귀자는 말 자체는 여성에게 '섹스'를 암시하여 흔히들 여성들이 말하는 '부담된다' 하는 것들은 이 두려움에 근거한 것이라 본다. 여성들이 임신(섹스)을 받아들이는 때는 오직 적합한 배우자를 만났을 때 즉 '사랑에 빠졌을 때' 뿐 이다. 그러나 전화번호를 묻는다 는 것은 사귀자는 것을 암시하고  이는 또 섹스를 암시하는데 이것을  처음보는 남자가 말했다고 생각해 보면 여성의 '느낌'을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을것이다.

또한 여성이 느끼는 남성의 매력 요소는 돈, 권력, 외모가 일반적이다 남성이 보는 여성의 외모 기준과는 다르게 여성은 남성의 외모를 '건강함'과 '깨끗함' , '강인함'으로 본다. 돈과 권력은 여성과 그녀의 자손들의 생존 가능성을 높여 주는 본능적 울타리이기에 중요시 생각한다. 돈과 권력이라기 보단 그것들을 소유할만한 남성적 가치, 즉 Social Value로 보는 것이다. 

여성은 참으로 미묘하며 민감한 존재이고 복잡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 남성과 여성을 분명 신체구조부터 모두가 다르다.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으로 부터 인간관계의 올바른 형성이 시작된다.

Why 가 아니라 How 로 서로를 접근해 하여 이해하고 노력한다면 연애의 기술은 발전 될것이며 , 이러한 인간관계는 사회 관계성 까지 발전해 가는 귀한 제반요소들이 될것이다. 많은 연애의 경험과 실패등은 우리 삶속에 관계성 극복과 존재이유를 줄것이며 그 자체가 삶의 활력소가 될 것이다. 많이 사랑하고 많이 아파하고 많이 도전하길 바란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장사가 너무 잘돼서..." 로렌스빌 칙필레 매장 이전
“장사가 너무 잘돼서..." 로렌스빌 칙필레 매장 이전

주변 교통혼잡까지 야기하자  물려드는 고객들로 주변에 극심한 교통혼잡까지 야기한  칙필레 매장이 이전한다.노스사이드 귀넷 병원 인근 둘루스 하이웨이와 프로페셔날 드라이브 교차로에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유명 택배사 사칭해“범죄품 발견” 불안 조성여권 등 개인정보 요구미 주 한인사회‘주의보’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외공관 사칭 사기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 유명 택배회사를

재외동포협력센터 3년 만에 문닫아
재외동포협력센터 3년 만에 문닫아

재외동포청으로 통합돼사업 중복 논란 끝 폐지현 직원 절반 실직 위기 사진은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 모습. [연합] 한국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추진의 하나로 재외동포 지원

AP 한국어 추진 본격화
AP 한국어 추진 본격화

한국어교육 10개 단체 칼리지보드에 공식 요청10만명 서명운동 전개LA 한인축제서 캠페인 미국 고등학교에 한국어를 정규 대학 선이수(AP) 과목으로 개설하기 위한 미주 한인사회의

합법 이민자 메디케이드 ‘퇴출’ 오늘부터 시행
합법 이민자 메디케이드 ‘퇴출’ 오늘부터 시행

연방 자격기준 대폭 축소난민·망명 신청자 대거 제외 10월1일부터 합법체류 신분을 가진 이민자들에 대한 메디케이드 자격요건이 대폭 강화된다. 이에 따라 미 전역에서 수십만 명 규모

“설거지나 해라” 조롱 당했지만 ‘연봉 10만달러 이상’ 찍었다…여성들 몰리는 직업 정체가
“설거지나 해라” 조롱 당했지만 ‘연봉 10만달러 이상’ 찍었다…여성들 몰리는 직업 정체가

사무실 대신 공구 잡은 뉴욕 여성들 열쇠공·배관공·정비사로 고소득 AI 시대에 떠오른 새 진로 뉴욕에서 사무직을 벗어나 배관·정비·열쇠 수리 등 기술직에 뛰어드는 여성들이 늘고 있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쌓이는데 사용률 감소”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쌓이는데 사용률 감소”

양사 장부규모 27억달러이용율은 10.3%로 저조업그레이드 좌석 부족에‘활성화 마련해야’지적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고객들이 적립해 놓은 마일리지는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마

트럼프 ‘아동 주식계좌’ 신청 안해도 자동 개설
트럼프 ‘아동 주식계좌’ 신청 안해도 자동 개설

6,000만명 추가가입 혜택출생아 1,000달러 종잣돈장기 자산형성 기회 확대 아동 장기 투자 프로그램인 이른바 ‘트럼프 계좌’가 부모나 보호자의 별도 신청 없이도 자동 개설되는

가을 문턱 10월의 시작인데… 벌써‘ 겨울 눈폭풍’
가을 문턱 10월의 시작인데… 벌써‘ 겨울 눈폭풍’

10월의 시작과 함께 미국 일부 지역에서는 벌써 겨울을 방불케 하는 눈이 쏟아졌다. 지난주 워싱턴주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 파라다이스 주차장이 눈으로 뒤덮인 모습이 국립공원관리청

31년전 살인 사형수, 두차례 독극물 주사에도 생존…집행 중단
31년전 살인 사형수, 두차례 독극물 주사에도 생존…집행 중단

변호인들 "극심한 고통…잔혹한 형벌" 주장주지사 "사태 파악 위한 조사…올해 사형 집행 보류"  크리스타 파이크[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31년 전 살인으로 사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