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인터뷰〉-코리안쉐어드 공동대표 한종훈· 서창훈

지역뉴스 | 인물·인터뷰 | 2018-05-16 18:18:12

코리안,쉐어드,서창훈,한종훈,옥타,세계,대회,수상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인프라 공유로 중소기업 미 진출 도와

월드옥타 창업발표 수상 

법인설립부터 인사까지

현재 무료상담도 진행중

작년 11월 열린 월드옥타 세계경제인대회에서 열린 '차세대 라이징 창업발표회'에서 애틀랜타 청년들이 2등을 차지해 화제가 됐다.주인공은 최근 벤처기업 코리안쉐어드를 공동창업한 한종훈, 서창훈 대표. 현재 코리안쉐어드 운영 및 홍보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이들을 둘루스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세계대회에 참가하게 된 계기는?

(서창훈) "2016년 동부지역 무역스쿨에 참석했었고 1등 했지만 세계대회에선 입상하지 못했다. 그 뒤 2017년 동남부 통합 무역스쿨에서는 멘토로서 참가 했는데 한 대표와 만나 코리안쉐어드에 대해 발표하게 됐고 이때 3등으로 예선을 거쳐 세계대회에 참가할 자격을 얻었고 최종 2등으로 입상했다."

▲코리안쉐어드는 어떻게 탄생했나?

(한종훈)"벤처라는 컨셉이 세상에 문제를 해결해주는 역할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고심하다 한국의 자동차 부품회사들이 문득 떠올랐다. 자동차 한개에 들어가는 부품이 2만개에 달하며, 이 기업들 중 10~20개 정도의 기업만 자체적으로 미국에 진출할 수 있는 능력이 된다. 이들 기업을 제외한 미국진출을 희망하는 다른 중소기업들은 어떻게 해야할까를 생각해보다 사업안이 떠오르게 됐다."

(서)"한국 중소기업이 미국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간다. 주재원을 둬야하고 창고 투자를 해야하며, 사무실, 인력 등 여러 방면으로 투자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코리안쉐어드는 이러한 인프라를 공유해 기본 코스트를 줄이는데 목적이 있다. 재무, 물류, 총무, 인사 등의 모든 업무를 코리안쉐어드가 대신 담당한다."

▲코리안쉐어드를 이용했을 때 어떤 이익이 있나? 

(한)-"코리안쉐어드는 법인설립부터 창고, 물류 및 유통 서비스, 홈페이지 관리 등의 업무를 총괄한다. 또 주재원 혹은 연락망 역할도 같이 한다. 이 경우 한국 중소기업이 직접 인력을 고용하고 아웃소싱하는 경우에 비해 5배의 가격차가 나 크게 이익을 볼 수 있다"

▲현 진행상황은?

(서)"자동차, 항공기 부품, 산업재 필름, LED가방 등 네개의 기업과 계약을 채결해 공식적으로 펀딩을 받고 미국 진출을 돕고 있는 상황이다. 다른 중소기업들도 현재 문의가 오고 있어 검토중에 있다."

▲현재 코리안쉐어드 외에 어떤 일을 하고 있나?

(서)"2012년부터 폭스바겐 차타누가 미국법인에서 인하우스 CPA로 일하고 있다. 2013년에는 개인적으로 진훈 회계법인과 파트너십을 맺고 테네시 지점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한)"현대에서 차 수입, 구매 부문에서 2007년부터 12년까지 일해오다 2012년 마이애미 삼성 테크윈 물류 및 커스터머 관리 등을 맡아오다 2014년부터는 사바나 걸프스트림 항공회사 소싱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은?

<인터뷰>-코리안쉐어드 공동대표 한종훈· 서창훈
<인터뷰>-코리안쉐어드 공동대표 한종훈· 서창훈

(한)-"동남부를 시작으로 차차 범위를 넓혀가 미전역 한국기업 진출을 도울 예정이다. 현재 무료상담을 진행중이니 미국진출에 관심이 있는 많은 한국 중소기업들의 연락(웹페이지=Koreashared.com, 문의=334-306-2494, 423-362-1914) 바란다."   이인락 기자

<인터뷰>-코리안쉐어드 공동대표 한종훈· 서창훈
<인터뷰>-코리안쉐어드 공동대표 한종훈· 서창훈

코리안쉐어드 한종훈 대표(왼쪽)와 서창훈 대표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16세 최하윤, 미국 최고 수준 시니어 무대에서 빛난 성장
16세 최하윤, 미국 최고 수준 시니어 무대에서 빛난 성장

USAT 시리즈 파이널 진출 확정HKC 아처리(HKC Archery) 소속이자 세킨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최하윤(16) 선수가 2026년 미국양궁협회(USA Archery) US

홍역 환자 35년 만에 최대…"공공보건 실패" 비난 커져
홍역 환자 35년 만에 최대…"공공보건 실패" 비난 커져

트럼프 행정부 '백신 회의론' 속 어린이 접종률 하락 영향기생충 감염 사태도 확산…사이클로스포리아증 9개주로 번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백신 회의론을 펼쳐 온 가운데 미국

"참전용사들의 수고와 희생 잊지 않겠다"
"참전용사들의 수고와 희생 잊지 않겠다"

한미우호협회, 한국전 기념 및 헌화행사한국전 조지아 출신 전사자 740명 추모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 이사장 프랭크 블레이크)는 254 오전 10시 30분 둘루스 페인-콜리 하

38년 만에 밝혀진 신생아 바꿔치기

DNA 검사로 뒤늦게 드러나 “함께 할 시간 빼앗겼다”, 노스다코타 병원에 소송 노스 다코타주의 한 병원에서 태어난 신생아 두 명이 뒤바뀐 채 각기 다른 가정에서 38년 가까이 자

제62회 슈퍼보울 28년 2월 애틀랜타 개최
제62회 슈퍼보울 28년 2월 애틀랜타 개최

2028년 2월 13일 벤츠 경기장 NFL이 조지아주로 돌아오는 미 프로풋볼 최대의 축제 개최 날짜를 공식 확정했다. 제62회 슈퍼보울(Super Bowl LXII)은 2027 시

주 4일만 등교하는 조지아주 교육구
주 4일만 등교하는 조지아주 교육구

채투가 교육구...화-금 수업 조지아주 채투가 카운티 학생들은 조지아주의 대부분 학생들과는 전혀 다른 특별한 스케줄을 경험하게 됐다.그 이유는 전통적인 주 5일 수업 대신, 일주일

고교 총격범 콜트 그레이 전격 유죄 인정
고교 총격범 콜트 그레이 전격 유죄 인정

55개 중범죄 혐의 인정..종신형 선고 가능성 2024년 조지아주 배로 카운티 캠퍼스에서 동급생 2명과 교사 2명이 총격으로 숨진 비극적인 사건의 용의자 콜트 그레이가 금요일 유죄

귀넷, 애틀랜타 학군 개학 앞두고 보안 강화
귀넷, 애틀랜타 학군 개학 앞두고 보안 강화

총기 탐지기·전술팀 등 보안 강화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의 학군들이 다가오는 새 학기 등교를 앞두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보안 조치와 프로토콜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영어 미숙 트럭기사 퇴출…제대군인으로 대체
영어 미숙 트럭기사 퇴출…제대군인으로 대체

2만6천여명 트럭기사 자격박탈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대대적인 단속으로 면허를 상실한 수만 명의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을 대체하기 위해, 군 제대 장병들이 상용차 운전사에 지원하도록

알파레타, 자전거 공유 서비스 개시
알파레타, 자전거 공유 서비스 개시

2020년 중단 6년 만에 부활무인 대여소 5곳 25대 운영 알파레타시의 공공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이 6년 만에 부활된다.알파레타 시의회는 이번 주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 시행안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