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옷 바리바리 안 가져가도 멋쟁이 될 수 있어요

지역뉴스 | 기획·특집 | 2018-05-14 11:11:33

여행,짐,스타일리스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세가지 색상 옷으로 믹스 앤 매치

신발 종류별로 세 켤레 넘지 않게

주요 액세서리 꼭 챙겨 액센트 연출

구김 적고 가벼운 드레스 한 벌만

장시간의 비행과 시차의 괴로움, 무거운 짐 가방을 끌고 다녀야 하는 여행길에 패션에 신경 쓰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짐을 많이 싸지 않고도 스타일리시하게 여행을 다닐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유명 배우들을 꾸며주는 뉴욕의 스타일리스트 케이트 영은 멋쟁이 트래블러가 되는 일은 어렵지 않다고 말한다. “누구든지 멋진 모습으로 여행할 수 있어요. 돈을 많이 쓰거나 짐을 많이 쌀 필요도 없습니다”라고 강조하는 그녀는 한 달에 몇 번씩이나 여행을 다니지만 수화물 체크인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말했다. 가방은 가벼우면서 언제나 멋지게 보일 수 있는 5가지 팁을 소개한다.

1옷은 세가지 색상으로 조율한다

옷을 고를 때 각각 따로 믹스 앤 매치할 수 있는 세가지 색상의 옷들을 고른다. 그러면 매일 다른 조합으로 맞춰 입으면서 다양한 룩을 연출할 수 있고, 경우에 따라 변화도 줄 수 있다. 

색상은 목적지의 분위기에 따라 고르면 된다. 파리 같은 도회지를 방문할 때는 흰색, 검은색, 네이비, 회색의 컴비네이션이 좋다. 해변이나 야외 탐험을 위한 휴가를 떠날 때는 카키, 흰색이나 미색, 오렌지나 옐로 등 밝은 색이 잘 어울린다. 특히 날씨가 따뜻한 곳에는 흰색 린넨 옷이 요긴한데, 낮에도 입을 수 있고 저녁 외출 때도 멋져 보이기 때문이다. 

옷의 종류로 말하자면 청바지 한 벌, 정장 바지 한 벌, 줄무늬 단추셔츠 하나, 블레이저 재킷 한 벌, 편안한 티셔츠가 필수다. 이 아이템들을 두세번 번갈아 입으면 여행 내내 세련된 룩을 유지할 수 있다. 

2신발을 최소화한다

여자의 경우 대개는 세 켤레 이상 가져갈 필요가 없다. 운동화, 낮에 신을 편안한 캐주얼화(로퍼 등), 낮은 부츠나 샌들, 그리고 저녁에 필요한 경우 굽 있는 샌들을 챙기면 된다.

남자들은 보통 두 켤레면 된다. 운동화와 로퍼(loafers)가 그것이다. 운동화에 관한 팁 하나는 많은 스포츠 브랜드들이 여행 가방에서 공간을 덜 차지하도록 접을 수 있는 가벼운 신발을 만든다는 것이다. 

사실 신발을 싸는데 여자 남자를 가릴 필요는 없을 것이다. 경우에 맞는 신발을 모두 챙겨가기보다 가볍고 다목적인 신발 두어 켤레를 싸는 것이 핵심인 것이다.

3운동복을 활용한다

다 알겠지만 요즘 운동복이 유행이다. 비행기에서도 그렇고 특히 장거리 여행의 경우 운동복은 너무나 편안한 복장이다. 더구나 깔끔하게 접어서 넣기도 쉽고 어떤 가방에도 잘 맞는다.

여성은 레깅스와 함께 긴 소매 면 상의와 코트가 요긴하고, 남자들은 트랙 팬츠와 트랙 재킷, 혹은 지퍼 달린 후디를 가져가면 좋다.

4액세서리는 제대로 갖춘다

몇 가지 주요 액세서리만으로도 전체 패션이 크게 달라 보인다. 케이트 영은 여행 시 항상 커스텀메이드 반지와 큼직한 사이즈의 귀걸이를 챙겨 간다. 또 화장품을 넣는 파우치는 저녁에 클러치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멋진 것을 사용한다. 

액세서리가 필요 없는 남자들은 그 대신 재미있는 무늬의 밝은 색 양말 몇 켤레를 가져가는 것이 좋다. 단순한 의상에 약간의 개성을 더할 수 있기 때문이다.

5구겨지지 않는 드레스도 한 벌

여행 중에 공식적인 디너나 행사에 참석한다고 해서 가방 공간을 잔뜩 차지하는 드레스와 무거운 정장, 재킷을 가져갈 필요는 없다. 여자는 날씬하고 가벼운 슬립 드레스와 하이힐 샌들, 그리고 대담한 귀걸이 한 쌍이면 충분하고, 남자는 슬랙스 바지와 구김이 안가는 다목적 블레이저, 흰색 셔츠와 로퍼를 가져가면 된다. 

이 모든 아이템은 기내에 휴대할 수 있는 캐리온 가방에 아주 쉽게 꾸려넣을 수 있을 것이다.

옷 바리바리 안 가져가도 멋쟁이 될 수 있어요
옷 바리바리 안 가져가도 멋쟁이 될 수 있어요

간편하게 짐을 꾸리고도 세련된 룩으로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이 적지 않다.                           <그림 Lars Leetaru>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성결교 동남지방회 사모힐링캠프 개최
성결교 동남지방회 사모힐링캠프 개최

미주 성결교회 동남지방회는 8월 24일(월) 낮 12시부터 브릿지교회(정성진목사 담임)에서 사모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사모힐링캠프는 동남지방회 14개 교회중 12명의 담임목사

늘사랑교회, 4주년 및 예배처 이전 예배 가져
늘사랑교회, 4주년 및 예배처 이전 예배 가져

정원호 목사 초청 말씀잔치뷰포드 지역으로 처소 이전 아틀란타 늘사랑교회(담임 이상헌 목사)가 지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창립 4주년 및 예배처소 이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NHL팀 유치 못하면 몰 재개발도 물거품
NHL팀 유치 못하면 몰 재개발도 물거품

노스포인트몰 재개발안 최종 승인 알파레타 시의회 격론 끝 4-3으로NHL팀 유치 전제... 최대 관건  알파레타 노스포인트몰 재개발안이 최종 승인됐다. 이와 동시에 전제조건으로 제

C Land 부동산, NJ 대형 물류센터 거래 성사
C Land 부동산, NJ 대형 물류센터 거래 성사

5만 sqf 규모 123개월 장기 임대물류 요충지, C land 전문성 입증 C Land 부동산은 최근 뉴저지 북부 지역에서 약 5만2,304평방피트(SF) 규모의 대형 콜드체인

비대면 중고거래 서비스 USPS 스마트 사물함 출시
비대면 중고거래 서비스 USPS 스마트 사물함 출시

연방 우정국(USPS)이 온라인 중고거래를 보다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스마트 사물함을 이용한 비대면 물품 교환 서비스를 선보였다. USPS가 새롭게 도입한 ‘로컬 엑스체인지(Lo

“비자 최대 20만건 무더기 취소”
“비자 최대 20만건 무더기 취소”

미 역사상 최대 규모 추진망명 신청자들 관광비자2016~2026년 발급자 대상수주 내 발표… 공방 예고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에서 망명을 신청했거나 현재 망명 절차를 밟고 있는 외국

가족이민 문호 ‘활짝’… 대폭 진전
가족이민 문호 ‘활짝’… 대폭 진전

■ 국무부 9월 영주권 문호시민권자 자녀·형제 초청3·4순위 최대 2년 5개월취업이민 3순위는 제자리   가족이민을 통한 영주권 취득 문호가 2개월 연속 큰 폭으로 진전되면서 장기

피 한방울로 알츠하이머 진단한다…FDA, 검사법 승인
피 한방울로 알츠하이머 진단한다…FDA, 검사법 승인

로슈·일라이릴리 개발…단일 바이오마커로 아밀로이드 측정  동네 병원에서 간단한 피검사로 알츠하이머병을 정밀 진단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로이터 통신은 24일 식품의약국(FDA)이

“배추 싱싱하게 보이려고”… 중국 발암물질 ‘충격’
“배추 싱싱하게 보이려고”… 중국 발암물질 ‘충격’

중앙정부, 특별조사 지시“신선도 유지에 불법사용”“중국산 김치 괜찮나”우려 중국서 배추 신선도를 유지하려 발암물질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하는 모습.<중국 더우인 영상 캡처>

벌써부터 핼러윈 분위기… 대형 매장들 속속 특설 코너
벌써부터 핼러윈 분위기… 대형 매장들 속속 특설 코너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미국 명절인 핼러윈(10월31일)이 아직 두 달 넘게 남았지만 미국의 주요 대형 소매체인들은 벌써부터 매장 내에 핼러윈 특설 코너를 설치하고 고객들의 핼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