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휴대전화 사용 금지... GPS는 허용

지역뉴스 | | 2018-05-04 19:19:46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금지,GPS,핸즈프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운전 중 핸즈프리 의무화 규정 해설

7월부터 주 전역서 발효

교통신호 정차시도 금지

스피커폰·이어폰은 가능

2년 안에 세번 적발되면 

벌금150달러에 벌점3점 

올해 주의회 회기 동안 가장 관심을 받았던 소위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금지 법안(HB673)이 의회 통과에 이어 3일 네이선 딜 주지사의 서명을 받았다. 이로써 7월 1일부터 조지아 전역에서는 운전 중에는 핸즈프리 장치를 이용할 경우를 제외하고는 휴대전화를 포함한 모든 전자기기 사용이 금지된다. 그러나 법안은 발의부터 확정될 때까지 여러차례 내용이 변경돼 운전자들은 여전히 혼란스러운 상태다.  운전 중 금지되는 행위와 허용되는 행위 등을 구체적으로 정리했다.

□금지되는 행위

휴대전화와 아이팟과 같은 무선통신기기를 손에 들고 사용하는 행위는 원천적으로 금지된다. 마찬가지로 휴대전화 등을 이용해 이메일이나 텍스팅 등 문자를 작성해 전송하는 행위도 나이와 상관없이 해서는 안된다. 차량 내 네비게이션이나 맵 어플을 보는 것 외에 기타 동영상이나 영화를 보는 행위도 법규에 저촉된다. 이 규정은  정지교통신호로 인해 정차 중일때도 적용된다. 

□허용되는 행위

핸즈프리 장치를 이용한 통화나 텍스팅은 자유롭게 할 수 있고 네비게이션이나 맵 어플 사용도 허용된다. 또한 스마트 워치도 착용하거나 이용할 수 있으며 휴대전화에 이어폰을 연결하거나 스피커폰을 이용해 통화하는 행위도 허용 대상이다. 

처음에는구체적인 명문 규정이 없던 일반 라디오와 CB 라디오 청취와 양방향 통신기기, 의료용 장치, 햄 라디오 사용은 허용됐다.

□예외 규정

운전 중일지라도 교통사고 신고나 의학적 비상상황 발생, 화재 및 범죄, 도로 긴급상황 발생 시에는 휴대전화 등의 사용이 허용된다.  또 정지신호를 제외하고 운전 중 합법적으로 정차를 한 경우에도 역시 휴대전화 등을 사용할 수 있다. 

또 경찰이나 소방관, 응급요원, 앰블런스 운전기사, 유틸리티 차량 운전자들은 예외적으로 운전 중에도 휴대전화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적발 시 처벌 규정

법안 심사 과정에서 여러차례 변경됐다. 최종적으로는 최초 적발 시에는 50달러, 2년 이내 두번째 적발 시에는 100달러, 세번째는 15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첫번째와 두번째 적발 시에는 벌점이 부과되지 않지만 세번째는 3점의 벌점이 부과된다.  이우빈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코스트코, 토지매입 뒤 착공교통혼잡 해소 최대 관건 로렌빌시가 관내 316도로 인근에 들어서게 될 코스트코 매장 건설 계획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로렌스빌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기습단속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기습단속

9개 업소 압수수색...6명 체포GBI∙HSI등 6개월 합동수사경찰 "동일 범죄조직과 연계"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수개월간의 수사 끝에 9개 업소에

“장사가 너무 잘돼서..." 로렌스빌 칙필레 매장 이전
“장사가 너무 잘돼서..." 로렌스빌 칙필레 매장 이전

주변 교통혼잡까지 야기하자  물려드는 고객들로 주변에 극심한 교통혼잡까지 야기한  칙필레 매장이 이전한다.노스사이드 귀넷 병원 인근 둘루스 하이웨이와 프로페셔날 드라이브 교차로에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유명 택배사 사칭해“범죄품 발견” 불안 조성여권 등 개인정보 요구미 주 한인사회‘주의보’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외공관 사칭 사기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 유명 택배회사를

재외동포협력센터 3년 만에 문닫아
재외동포협력센터 3년 만에 문닫아

재외동포청으로 통합돼사업 중복 논란 끝 폐지현 직원 절반 실직 위기 사진은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 모습. [연합] 한국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추진의 하나로 재외동포 지원

AP 한국어 추진 본격화
AP 한국어 추진 본격화

한국어교육 10개 단체 칼리지보드에 공식 요청10만명 서명운동 전개LA 한인축제서 캠페인 미국 고등학교에 한국어를 정규 대학 선이수(AP) 과목으로 개설하기 위한 미주 한인사회의

합법 이민자 메디케이드 ‘퇴출’ 오늘부터 시행
합법 이민자 메디케이드 ‘퇴출’ 오늘부터 시행

연방 자격기준 대폭 축소난민·망명 신청자 대거 제외 10월1일부터 합법체류 신분을 가진 이민자들에 대한 메디케이드 자격요건이 대폭 강화된다. 이에 따라 미 전역에서 수십만 명 규모

“설거지나 해라” 조롱 당했지만 ‘연봉 10만달러 이상’ 찍었다…여성들 몰리는 직업 정체가
“설거지나 해라” 조롱 당했지만 ‘연봉 10만달러 이상’ 찍었다…여성들 몰리는 직업 정체가

사무실 대신 공구 잡은 뉴욕 여성들 열쇠공·배관공·정비사로 고소득 AI 시대에 떠오른 새 진로 뉴욕에서 사무직을 벗어나 배관·정비·열쇠 수리 등 기술직에 뛰어드는 여성들이 늘고 있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쌓이는데 사용률 감소”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쌓이는데 사용률 감소”

양사 장부규모 27억달러이용율은 10.3%로 저조업그레이드 좌석 부족에‘활성화 마련해야’지적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고객들이 적립해 놓은 마일리지는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마

트럼프 ‘아동 주식계좌’ 신청 안해도 자동 개설
트럼프 ‘아동 주식계좌’ 신청 안해도 자동 개설

6,000만명 추가가입 혜택출생아 1,000달러 종잣돈장기 자산형성 기회 확대 아동 장기 투자 프로그램인 이른바 ‘트럼프 계좌’가 부모나 보호자의 별도 신청 없이도 자동 개설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