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은 오는 30일부터 영주권(Green Card)과 노동허가(EAD)카드, 사전 여행허가서 등에 대해 수신자의 서명을 요구하는 메일 발송 서비스(Signature Confirmation Restricted Delivery)를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USCIS는 해당 서비스는 수신자에게 배송이 안됐을 경우 반송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며 서비스 적용 문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서승재 기자>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은 오는 30일부터 영주권(Green Card)과 노동허가(EAD)카드, 사전 여행허가서 등에 대해 수신자의 서명을 요구하는 메일 발송 서비스(Signature Confirmation Restricted Delivery)를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USCIS는 해당 서비스는 수신자에게 배송이 안됐을 경우 반송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며 서비스 적용 문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서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