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커플스 칼럼] 행복, 불행 어느것을 선택하느냐가 내가 가는 길이다.

지역뉴스 | | 2018-04-23 23:23:10

이선화,커플스,행복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도대체 행복이란 뭐고 불행은 또 무엇일까?

결혼을 하면 행복이고 안하면 불행인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면 행복하고 조건보고 마지 못해 결혼하면 불행한 것일까?

우리 인생에 정답이 없는 것처럼 행복과 불행을 구분짓는 정답은 없다. 사랑이 없어도 가문을 위해 택하는 결혼생활속에서도 만족해 한다면 그것도 그 사람에게는 행복의 선택일 것이다. 죽도록 사랑하고 한시도 떨어지고 싶지않아 결혼했지만 어려운 생활에, 양육, 시부모님과의 관계에 지쳐 살아간다해도 그것을 행복으로 생각한다면 역시 그에게는 행복이다.

누군가에게는 숨막히는 감옥같은 결혼 환경이지만 누군가는 그것을 기꺼이 감당하는 사람도 있다.   부러워하는 재벌가에서도 그 자리를 박차기도 하지만 , 가문의 약속으로 이뤄진 정략결혼임에도 별탈 없어 보이게 살아가는 경우도 있다. 가문의 명예를 지키기 위한 그 희생에 따른 보상이 있기에 그것을 만족하며 사는 사람에게는 만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결국 사람들은 자기가 처해 있는 상황속에서 어떻게 받아들이고 생각하냐에 따라 각자의 삶이 결정되는 것이다. 즉 주어진 상황과는 상관없이 행복으로 선택할 것이냐, 불행으로 선택할 것이냐에 달려있다고 본다.

필자 또한 결혼을 하는것이 행복의 시작이라고 보는것은 아니다. 다만 자신이 싱글 생활 자체를 즐기고 누리며 행복을 느낀다면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본다.  그러나 그들에게 물어본다. 앞으로 10년, 20년후에도 독신의 생활을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냐고?

지금 이대로가 좋다면 누가 말리냐마는 후회하며 등록하는 10년 이상 먼저 산 사람들의 한숨을 미리 보면서 안타까울때가 많다.

싱글들에게 꼭 말하고 싶다. 지금의 삶을 맘껏 누리라고......주어진 자신의 상황에서 최대한 행복을 누린다면 그것으로 후회없을 것이다.

원하지 않은 결혼이 모두 불행할까? 반대로, 원하는 사람과 결혼한 사람들은 모두 행복할까?  정답은 없지만 내가 어떤 것을 선택하기로 작정했다면 그것에 최선을 다하다 보면 그 선택한 길이 좀 더 다져져 있을 것이다. 불행하기로 작정하지 않는 이상, 현재의 그 삶을 즐기기를 바란다. 

그래도 행복한 결혼이 뭐냐고 묻는다면 비슷한 환경의 사람끼리, 비슷한 생각을 하면서, 비슷한 방향을 바라보면서, 비슷하게 생긴 자식을 키우고, 비슷하게 행복이라고 느끼면서, 비슷한 나이에 세상을 떠나는것.....이것이 평범한 삶의 행복이 아닐까 생각한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코스트코, 토지매입 뒤 착공교통혼잡 해소 최대 관건 로렌빌시가 관내 316도로 인근에 들어서게 될 코스트코 매장 건설 계획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로렌스빌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기습단속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기습단속

9개 업소 압수수색...6명 체포GBI∙HSI등 6개월 합동수사경찰 "동일 범죄조직과 연계"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수개월간의 수사 끝에 9개 업소에

“장사가 너무 잘돼서..." 로렌스빌 칙필레 매장 이전
“장사가 너무 잘돼서..." 로렌스빌 칙필레 매장 이전

주변 교통혼잡까지 야기하자  물려드는 고객들로 주변에 극심한 교통혼잡까지 야기한  칙필레 매장이 이전한다.노스사이드 귀넷 병원 인근 둘루스 하이웨이와 프로페셔날 드라이브 교차로에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유명 택배사 사칭해“범죄품 발견” 불안 조성여권 등 개인정보 요구미 주 한인사회‘주의보’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외공관 사칭 사기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 유명 택배회사를

재외동포협력센터 3년 만에 문닫아
재외동포협력센터 3년 만에 문닫아

재외동포청으로 통합돼사업 중복 논란 끝 폐지현 직원 절반 실직 위기 사진은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 모습. [연합] 한국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추진의 하나로 재외동포 지원

AP 한국어 추진 본격화
AP 한국어 추진 본격화

한국어교육 10개 단체 칼리지보드에 공식 요청10만명 서명운동 전개LA 한인축제서 캠페인 미국 고등학교에 한국어를 정규 대학 선이수(AP) 과목으로 개설하기 위한 미주 한인사회의

합법 이민자 메디케이드 ‘퇴출’ 오늘부터 시행
합법 이민자 메디케이드 ‘퇴출’ 오늘부터 시행

연방 자격기준 대폭 축소난민·망명 신청자 대거 제외 10월1일부터 합법체류 신분을 가진 이민자들에 대한 메디케이드 자격요건이 대폭 강화된다. 이에 따라 미 전역에서 수십만 명 규모

“설거지나 해라” 조롱 당했지만 ‘연봉 10만달러 이상’ 찍었다…여성들 몰리는 직업 정체가
“설거지나 해라” 조롱 당했지만 ‘연봉 10만달러 이상’ 찍었다…여성들 몰리는 직업 정체가

사무실 대신 공구 잡은 뉴욕 여성들 열쇠공·배관공·정비사로 고소득 AI 시대에 떠오른 새 진로 뉴욕에서 사무직을 벗어나 배관·정비·열쇠 수리 등 기술직에 뛰어드는 여성들이 늘고 있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쌓이는데 사용률 감소”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쌓이는데 사용률 감소”

양사 장부규모 27억달러이용율은 10.3%로 저조업그레이드 좌석 부족에‘활성화 마련해야’지적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고객들이 적립해 놓은 마일리지는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마

트럼프 ‘아동 주식계좌’ 신청 안해도 자동 개설
트럼프 ‘아동 주식계좌’ 신청 안해도 자동 개설

6,000만명 추가가입 혜택출생아 1,000달러 종잣돈장기 자산형성 기회 확대 아동 장기 투자 프로그램인 이른바 ‘트럼프 계좌’가 부모나 보호자의 별도 신청 없이도 자동 개설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