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피데몬트-블루 크로스, 보험계약 종료

지역뉴스 | | 2018-04-02 19:19:13

피데몬트 헬스케어,블루 크로스,보험공급자 계약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이달부터...갱신협상 실패

50만 여명 환자 큰 혼란 

조지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종합병원 중 한 곳인 피데몬트 헬스케어가 블루 크로스 블루 쉴드사와의 보험공급 계약 갱신에 실패했다

병원 측은 지난 달 30일 공식 발표를 통해 "이달에 종료되는 블루 크로스 블루 쉴드와의 기존 보험공급 계약을 더 이상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장 이 병원 환자 50만여명에 피해가 예상된다. 병원과 블루 크로스는 계약 갱신 협상 실패에 따른 기존 보험환자들에 대한 구체적인 조치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

병원 측은 지난 주 주의회에 블루 크로스가 보험공급 계약을 종료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서한을 보내 보험계약 갱신을 위해 도움을 요청했지만 끝내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다.

병원 측은 계약 갱신 실패와 동시에 블루 크로스의 모회사인 앤섬사를 상대로 병운 내 MRI 비용과 응급실을 이용한 보험환자 치료비에 대한 미지급금 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블루 크로스는 이미 지난 달 다른 주요 고객들에 대해서는 새로운 보험카드를 발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피데몬트 헬스케어는 529병상 규모의 벅헤드 병원을 비롯해 훼잇과 헨리, 마운틴사이드, 뉴난 지역에 병원을 갖고 있다.  이우빈 기자 

피데몬트-블루 크로스, 보험계약 종료
피데몬트-블루 크로스, 보험계약 종료

529개 병상 규모의 벅헤드 피데몬트 헬스케어.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