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세금보고로 혜택도 더 챙기세요"
20여 년의 재정·회계경력
개인고객들에도 재정분석
다양한 플랜활용 세금보고
이민자로 살아가야 하는 한인들에게 있어 세무나 회계는 가장 골치 아픈 부분이다. 자영업 비중이 높고 반면 빠르게 변하는 세금관련 규정과 정책으로 인해 스스로 자신의 재정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앞으로의 삶을 디자인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본인의 재정상태 파악은 물론 앞으로의 장기적인 계획을 마련해 주는 파트너 회계사를 찾고 있다면 베스트 회계법인을 찾아가 상담해 보는 것은 어떨까?
베스트 회계법인의 대표인 조이스 구 회계사는 20여년 간의 회계 및 재정설계 경력을 갖고 있는 이 분야의 베테랑이다. 구 대표는 U.S. 우체국 본사의 재정설계사로 6년, 투자전문가로 2년 이상을 일했다. 13년 전에는 버지니아에서 CPA 취득했고 이후 할 벤쳐(Hal Venture)의 매니징 파트너이자 공인회계사로서 일한 경험을 갖고 있다 . 2006년도부터 현재까지 베스트 회계법인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구 대표는 특히 4~5년정도의 전문적인 재정설계 경험으로 장기계획에 탁월하다. 세금보고는 물론 고객의 현재 재정상황에 따라 세금 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적절한 시기 및 각종 혜택들을 직접 분석, 계획을 수립해 줘 고객들로부터의 신망이 두텁다.
"미국 재정 시스템을 잘 활용하는게 중요한데 이를 잘몰라 놓치게 되는 혜택들이 많다"며 안타까워 하는 구 대표는 그래서 세금보고를 하러 오는 개인 고객들에게도 케이스를 간단히 리뷰해 어느 정도의 계획을 제공해 주기로 유명하다.
구 대표는 세금보고철을 맞아 간단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당장 그리고 무조건 공제를 많이 받고자 하는 것보다는 은퇴플랜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보고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허위로 보고를 했을 경우 수입이 많을 수록 IRS등의 기관으로부터 감사를 받을 수 있는 확률 또한 증가하고, 감사를 한번 받게되면 기록이 남아 더 손해"라는 것이 구 대표의 설명이다.
"올바르고 정확한 세금보고를 고수하되 고객은 손해보지 않고, 세금보고는 많이 하되 더 많이 이익을 볼 수 있는 세금보고로 정평이 나있는" 베스트 회계법인은 둘루스 뉴코아 플라자 2층에 있다.
문의=678-434-4525, 주소=3230 Steve Reynolds Blvd, #209. 이인락 기자
베스트 회계법인 조이스 구 대표가 효율적인 세금보고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