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주한인〉한인, OC〈가주 오렌지 카운티〉서 민주 연방하원후보 확정

미주한인 | 정치 | 2018-02-27 19:19:35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데이브 민, 민주 전당대회서

대의원"현직 누를 강력후보"

연방하원 45지구 의원직에 도전장을 내민 한인 데이브 민 후보가 지난 주말 열린 캘리포니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대의원 60% 이상의 지지를 받아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다.

이로써 지난달 사전조사에서 67%의 지지를 받으며 이번 전당대회에서 낙승이 예상됐던 민 후보는 특히 경쟁자들의 막판 도전까지 뿌리치며 오렌지카운티에서 역사적인 연방하원 선거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민 후보는 오는 6월5일 예비선거에서 민주당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현직인 미미 월터스(공화당·라구나 비치) 의원을 상대로 도전에 나선다.

민 후보는 지난 23~25일 샌디에고에서 열린 가주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이미 24일에 후보 확정 마지노선인 60% 이상의 지지를 획득했다. 

승리가 확정된 뒤 민 후보는 OC레지스터와의 인터뷰를 통해 “더 이상의 네거티브 선거가 없길 바란다”며 “이제는 한마음으로 합심해 미미 월터스 의원을 이기는데 집중해 의석을 되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월터스 의원에 최대한 집중할 것이고 모두가 한가지 목표에 매진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뉴욕타임스가 올해 선거에서 공화당 소속 현직 의원을 누르고 새롭게 당선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민주당 후보 중 한 사람으로 꼽았다 특히 민주당 내에서도 당내 다른 후보들을 압도하는 뛰어난 대중 연설 실력과 교감 능력을 과시하는 민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연방하원 45지구는 어바인과 터스틴 등 한인 밀집지역을 포함해 레익 포레스트, 미션 비에호, 라구나 힐스 등도 포함하고 있다. 올해 선거에는 민 후보와 월터스 의원을 제외하고도 6명의 후보들이 경합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데 새로운 한인 연방하원 의원의 탄생을 위해 선거 캠페인과 후원금 모금에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편 US 어바인 법대 현직 교수인 민 후보는 계약법 및 금융 규제와 부동산 대출 관련 법 전문가로 대표적인 진보 성향의 싱크탱크인 미국진보센터에서도 3년간 활동했으며 연방상원의 민주당 원내대표인 척 슈머 의원이 연방 의회 경제위원장을 역임할 당시 보좌관도 지낸 바 있다. 

<류정일 기자>

<미주한인>한인, OC<가주 오렌지 카운티>서 민주 연방하원후보 확정
<미주한인>한인, OC<가주 오렌지 카운티>서 민주 연방하원후보 확정

데이브 민 후보가 전당대회에서 데이빗 류(왼쪽) LA 시의원으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상의 '티파니'에 창업지원금 1만 달러 시상
한인상의 '티파니'에 창업지원금 1만 달러 시상

수제 한방차 제조 회사 '티파니'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는 14일 오전 둘루스 한인상의 사무실에서 지난해 처음 실시한 창업지원 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티파니’(Teapa

미, 75개국 국민에 이민비자 중단
미, 75개국 국민에 이민비자 중단

러시아·이란·브라질·콜롬비아·소말리아 등 포함…한국은 빠져국무부 "복지혜택 용납불가한 수준으로 받아가는 이민자 국가들 대상"국무부 "그들을 돌려보내라"[국무부 엑스 계정 캡처. 재

버라이즌, 미 전역서 서비스 장애
버라이즌, 미 전역서 서비스 장애

미국 최대 통신사 버라이즌(Verizon)의 네트워크 장애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전역에서 사용자 불편이 속출하고 있다. 미 동부를 중심으로 휴대전화가 'SOS 모드'로 전환되는 현상이 보고됐으며, 현재 엔지니어들이 투입돼 정확한 장애 원인 파악과 복구 작업에 나섰다.

반지천국 “보석쇼핑 설날 전을 노려라!”
반지천국 “보석쇼핑 설날 전을 노려라!”

이월상품 총정리 및 신제품 동시 출시최대 80% 파격 세일, 1월 22일-26일2,000여 점의 보석‘·고급 스카프’ 선물 애틀란타 지역 보석 애호가들을 설레게 할 대규모 보석 쇼

316에 입체교차로...켐프 국정 구상 공개
316에 입체교차로...켐프 국정 구상 공개

2억달러 투입...고가도로 추가도I-75엔 18억 들여 전용고속도로 귀넷 카운티를 관통하며 애틀랜타~애슨스를 잇는 316 도로에 입체 교차로와 고가도로가 건설된다.브라이언 켐프 주

주의회 통과 첫 법안은 '친 총기 법안'
주의회 통과 첫 법안은 '친 총기 법안'

조지아 주의회가 2026년 회기 시작과 함께 지방정부의 총기 규제 조례를 무력화할 수 있는 ‘친총기 법안(SB204)’을 첫 법안으로 가결했습니다. 해당 법안은 서배너 시의 총기 보관 의무화 조례 등을 겨냥한 것으로, 발의자인 콜턴 무어 의원은 연방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임기 마지막 날 법안을 통과시키고 사임했습니다.

무면허 운전자 상대 차량 불법등록 조직 ‘덜미’
무면허 운전자 상대 차량 불법등록 조직 ‘덜미’

홀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6개월간의 수사 끝에 무면허 운전자들에게 차량을 시세보다 비싸게 팔고 불법 등록을 대행해온 일당 9명을 체포했다. 게인스빌에 사무실을 둔 알선책들은 여러 개의 법인 명의를 이용해 수백 대의 차량을 등록하며 약 7년간 100만 달러 이상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거된 이들은 조직범죄처벌법(RICO) 위반으로 기소되었으며, 범행에 가담한 자동차 딜러 업체 3곳의 명단도 함께 공개됐다.

조셉 최씨 생애 첫 홀 인 원 기록
조셉 최씨 생애 첫 홀 인 원 기록

한인 골프 애호가 조셉 최씨가 12일 생애 첫 홀 인 원을 기록해 화제다. 최씨는 이날 오후 4시경 치코피 스쿨 코스 8번 홀 파3 160야드에서 홀 인 원을 기록했다. 함께 골프

우미노 시즈쿠,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 출시
우미노 시즈쿠,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 출시

가고메 콤부 “Limited Edition”최상급 후코이단강력한 파워로 전신건강및 면역력 빠르게 지원 25년 전통의 후코이단 전문 기업인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이 보다 강력한 후코

조지아 북부 산간지역  '눈'
조지아 북부 산간지역  '눈'

내일부터 한파...체감온도 0도까지 조지아 북부 산간지역에 눈이 예보됐다.국립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북극발 한랭전선이 남하하면서 조지아 북부 산간지역에 14일 저녁 7시부터 15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