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 공립대 등록금 인상동결 추진

지역뉴스 | | 2018-02-01 18:18:44

조지아 공립대,등록금,인상,동결,윌리암스 의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 상원 관련법안 발의

입학 때 수준으로 동결

 

 

전국적으로도 비교적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조사된 조지아 공립대 등록금을 동결시키자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나 법안 통과 가능성은 미지수다.

주 상원 고등교육위원회는 지난 달 30일 마이클 윌리암스(공화∙커밍) 주 상원의원이 발의한 공립대 등록금 동결법안에 대해 토의했다. 

윌리암스 의원이 발의한 법안은 대학 입학 시 적용됐던 등록금의  인상을 금지함으로써 신입생 때 냈던 등록금 수준을 졸업 때까지 유지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법안 설명에 나선 윌리암스 의원은 최근 매년 인상되는 조지아 공립대 등록금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최근 최근 상당수 공립대에서 수입과 지출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최근의 감사 결과를 인용하면서 등록금 동결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그러나 상임위는 이날 윌리암스 의원의 법안에 대해 표결은 하지 않았다. 프랜 밀러(공화∙던우디) 상임위 의장은 “윌리암스 의원의 지적에 일리가 있다”면서도 “조지아 대학 위원회가 이 문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당분간 지켜 보자”는 입장을 피력했다.

지난 해 워싱턴 DC에 있는 예산 및 정책우선순위 센터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08년 이후 4년제 조지아 공립대학 등록금 인상률은 75%로 전국에서 4번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시기 조지아 예산정책연구소(GBP)도 역시 2008년 이후 조지아 4년제 공립대학과 2년제 기술대학의 학생 1인당 외부 재정지원금 규모가 10% 감소했다는 보고서를 공개한 바 있다.  GBP는 보고서에서 “공립대학에 대한 재정지원금 감소는 결과적으로 학교 측의 등록금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게 됐고 결국 큰 폭의 등록금 인상을 초래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조지아 대학 위원회 관계자는  “조지아 공립대학 등록금은 연평균 7,100달러로 남부지역 16개 주 가운데 6번째로 낮은 수준이며 비교대상 주들보다도 평균 25%가 낮은 수준”이라는 입장이어서 대학 위원회가 스스로 등록금 인상을 자제하거나 동결할 지는 불확실하다.    이우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