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세율 올해도 6.95밀즈 유지
주민공청회 이어 내달 4일 확정
귀넷 카운티 올해 일반 재산세율이 작년과 같은 수준으로 동결될 것으로 보인다.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14일 카운티 재정서비스국과 평가국의 세수 전망 보고를 받은 뒤 올해 재산세율을 6.95밀즈로 유지할 계획이라는 방침을 발표했다.
발표대로 올해 일반 재산세율이 동결되면 귀넷 카운티는 지난 2020년 인하 이후 6년째 같은 재산세율을 유지하게 된다.
재정 평가국은 이날 보고에서 재산세율이 동결되더라도 카운티의 총 과세표준액은 지난해 580억달러보다 약 5.3%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경우 재정 평가국은 재산세율 동결과 함께 과세표준액이 이전 연도보다 5.9%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6.3% 증가한 바 있다.
귀넷 카운티 당국은 재산세율 동결안을 확정하기에 앞서 세차례의 주민 공청회를 연다.
공청회는 7월 23일 오전 11시와 같은 날 오후 6시 30분 그리고 8월 4일 오전 11시 귀넷 정부청사에서 열린다.
이어 8월 4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커미셔너 위원회 정례회의 표결을 통해 최종 재산세율이 결정된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