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6일... 올 해 사역 방향 논의
세계밀알총재 이재서 목사 참석
2018년 미주밀알 단장회의가 3박 4일 일정으로 노크로스 애틀랜타 밀알선교단에서 23일 개막됐다.
이번 회의에는 남미총단을 제외한 동부총단(캐나다, 뉴욕, 뉴저지, 필라델피아), 중부총단(시카고, 워싱턴, 애틀랜타, 리치몬드, 샬롯), 서부총단(밴쿠버, 시애틀, 북가주, 남가주, 텍사스) 단장들이 참가해 밀알선교단의 2018년 사역 방향을 정하고 각 지역 사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세계밀알연합 총재인 이재서 목사는 “1979년에 창립한 밀알선교단이 이제는 21개국 100여 지단이 생겨난 큰 단체가 됐다”며 “올해 안에 플로리다 마이애미 지단이 발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총재는 “밀알선교단은 한국에서 장애인 관련법이 하나도 없을 때 관련법 제정에 큰 기여를 했고, 한국교회들이 장애인 사역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프로그램을 제공했다”며 “지난 39년간 각 지단이 모금한 돈을 중앙으로 보내지 않고 전액 지역 장애인 사역을 위해 쓰는 한편 재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전통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24일에는 각 지단 사역 현황보고, 10대 강령 정리, 천경태 장로의 ‘은퇴와 연금’ 강의, 25일에는 각 지역 총단회의 등이 예정돼 있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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