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국 입양 한국 아동수 `257명' 4위

미국뉴스 | | 2017-12-23 19:19:41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16년 회계연도

2,209명 중국 1위

 

 

지난해 미국 가정에 입양된 한인 아동수가 출신국가별로 4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국토안보부(DHS)가 21일 발표한 2016회계연도 국가별 입양 통계에 따르면 이 기간 한국에서 입양된 아동수는 모두 257명으로 집계됐다. 남아 197명, 여아 60명으로 모두 1~4세의 영유아 253명, 나머지 4명은 5세 이상이었다.

이 같은 수치는 이 기간 미국의 전체 외국 입양아 5,378명 가운데 4.8%에 해당되는 것이다. 

한국 입양아수 추이를 보면 2010년 875명, 2011년 741명, 2012년 621명, 2015년 320명 등 꾸준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대미 입양수출 4위라는 부끄러운 순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물론 2013년 176명까지 급감하면서 입양순위 8위까지 떨어졌지만 2014년 373명으로 5위로 3단계 오른 뒤 2015년 3위를 차지했다가 한 단계 하락한 것이다. 

일각에서는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인 한국이 아직도 미국 수출국 최상위권에 머물고 있다는 점은 시급히 개선돼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해 미국내 출신국가별 입양 아동은 중국이 2,209명으로 가장 많았고 콩고 365명, 우크라이나 299명 등이었다.                       <서승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대마초 550파운드 운반 아시아계 남성 체포
대마초 550파운드 운반 아시아계 남성 체포

교통단속에 걸려 발각 인터스테이트 75(I-75)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교통 단속 도중 550파운드가 넘는 대마초가 무더기로 압수됐다고 로운즈 카운티 셰리프국이 밝혔다.셰리프국에 따

ICE 요원에 ‘전기충격 장갑’ 까지 지급
ICE 요원에 ‘전기충격 장갑’ 까지 지급

AP “ICE, 내년 3월까지 지급 계획”인권단체 “이미 과도한 물리력…위험”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게 전기충격 장갑이 지급될 예정이라고 AP가 전했다.AP는 10일

스타트업부터 전문직까지 모두를 위한 업무 공간 '서밋 포인트'
스타트업부터 전문직까지 모두를 위한 업무 공간 '서밋 포인트'

애틀랜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비상
애틀랜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비상

S.풀턴서 또 발견…야외활동 최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웨스트나일 바이어스가 또 확인됐다.사우스풀턴시는 11일  “올드 내셔널 파크 일대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UKC 2026 올랜도에서 성료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UKC 2026 올랜도에서 성료

노벨물리학 수상자, NVIDIA 공동창업자 기조연설첨단 과학 특별 심포지움, 연구자 시상식도 열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장 윤용규)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조지아 한국차 공장  이주노동자들, 거액 합의금
조지아 한국차 공장 이주노동자들, 거액 합의금

기아차∙현대 모비스 등 상대 소송서“엔지니어로 채용…일은 단순노동”법원, 소송 4년여 만에 ‘합의’ 승인 전문직 취업비자로 입국해 단순생산라인에 투입됐던 조지아 한국 자동차 기업

왕글로벌넷,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 참여
왕글로벌넷,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 참여

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 후원1만 달러 상당 샘플 제품 제공 한국 식품 수입·유통업체 왕글로벌넷(Wang Globalnet)이 2026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K-푸드와

조지아 ‘살 파먹는 박테리아’ 주의보
조지아 ‘살 파먹는 박테리아’ 주의보

비브리오균 해안가 중심 확산감염 시 사지절단에 사망까지 일명 ‘살 파먹는 박테리아’로 불리는 비브리오 박타레아균이 조지아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자폐 아들 위해 직접 학교 세운 귀넷 여성
자폐 아들 위해 직접 학교 세운 귀넷 여성

에제키엘 프렙 아카데미 내달 개교학생12명당 교사2명…맞춤형 교육  자폐증 아들을 위한 적절한 학교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던 귀넷 여성이 직접 설립한 자폐아동을 위한 특수목적학교가

'그랜드뷰' 테니스 팀, ALTA 서머 시즌 최종 우승
'그랜드뷰' 테니스 팀, ALTA 서머 시즌 최종 우승

5월 슈퍼 시니어 레벨 이어 8월 시니어 레벨 A7 석권탄탄한 조직력으로 한인 테니스 위상 입증스와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인 테니스 팀 '그랜드뷰(UDT) 스와니'가 9일 지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