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에모리대, 애틀랜타시 편입 확정

지역뉴스 | | 2017-12-06 18:18:07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시의회 만장일치 승인

내년 1월 1일부터 효력

65년만 최대규모 합병 

에모리대 캠퍼스 부지가 마침내 디캡 카운티에서 애틀랜타시로 정식으로 편입됐다.

애틀랜타 시의회는 4일 744에이커에 달하는 에모리대 캠퍼스 부지를 시로 편입시키는 안을 투표에 부친 결과 만장일치로 이를 승인했다. 이로써 애틀랜타시는 65년 만에 가장 큰 규모의 토지 합병을 이루게 됐다.

합병 승인안은 내년 1월 1일부터 정식으로 효력이 발생된다.

시의회의 이번 합병 승인에 따라 에모리대 부지 안에 있는 질병통제센터(CDC)와 애틀랜타 아동병원도 함께 애틀랜타시로의 편입이 확정됐다.

또 에모리대의 애틀랜타시 편입에 따라 린드버그 역에서 에모리대 캠퍼스까지 경전철을 건설하려는 마타의 계획도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마타의 경전철 건설은 주로 애틀랜타시의 판매세 수입에 의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에모리대 캠퍼스를 애틀랜타시로 뺏긴 디캡 카운티는 타격이 예상된다. 특히 디캡 교육청은 에모리대로부터 받던 연 225만 달러 규모의 재산세를 고스란히 애틀랜타 교육청에 넘겨 주게 됐다.  이우빈 기자 

에모리대, 애틀랜타시 편입 확정
에모리대, 애틀랜타시 편입 확정

에모리대 캠퍼스 부지 744에이커가 내년 1월부터 디캡 카운티에서 애틀랜타시로 편입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 H-2A 비자 확대…낙농 외국인 노동자 허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낙농업계의 오랜 요구를 받아들여 외국인 농업 노동자 비자(H-2A) 프로그램을 낙농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27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트럼프 행

트럼프, 신임 ICE 국장 지명…“사상 최대 추방” 공언
트럼프, 신임 ICE 국장 지명…“사상 최대 추방” 공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차기 국장으로 오클라호마주 베테런 경찰 출신의 랜스 슈로이어(사진)를 지명하며 불법체류자 단속과 추방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4년 공백’ 북한인권법 재추진

연방상원서 초당적 법안케인·설리번 공동 발의효력 2030년까지 연장“북 인권탄압 중단 압박” 연방 상원에서 4년 가까이 공백 상태인 북한인권법 재승인을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팀

연방대법,‘TPS’(임시보호지위) 이민자 추방 허용
연방대법,‘TPS’(임시보호지위) 이민자 추방 허용

17개국 130만여 명 대상“미국 땅 밟아야 망명 자격”트럼프 강경 이민책 ‘날개’  이민 단체 관계자들이 연방 대법원 앞에서 TPS 이민자 보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는 모습. [

H마트, 전국 매장 확대 ‘가속’… 텍사스 신규 매장
H마트, 전국 매장 확대 ‘가속’… 텍사스 신규 매장

오스틴 지역도 매장 확정미 전국 동시 공략 전략아시안 최대 마켓체인 도약원스톱 샤핑·다이닝 제공 H 마트가 미 전국으로 매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빠르게 성장하고 텍사스 오

모기지 금리 6.47% 한 달 만에 최저치

모기지 금리가 한 달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26일 프레디맥에 따르면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는 6.47%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6.52%보다 낮아진 수치이며

소비물가 ‘비상’… 3년래 최대 폭 상승
소비물가 ‘비상’… 3년래 최대 폭 상승

전년 대비 4.1% 급등생산자물가는 6.5%나미·이란전쟁으로 심화연준, 금리상승도 고려 미·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 충격으로 5월 들어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상승률이 3년

[이민법 칼럼] ICE가 집으로 찾아온다면

백기숙 변호사   최근 이민 단속에 대한 불안이 커지면서 많은 이민자들이 “ICE가 집에 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걱정하고 있다. 특히 서류미비자나 신분이 불안정한 사람들은 단

“임금은 줄고 부자들 부는 폭증… 경제 양극화 심화”
“임금은 줄고 부자들 부는 폭증… 경제 양극화 심화”

미국인들 박탈감 최고20명 자산 GDP 12% 차지서민 고물가·임금 정체실질 수입은 하락세로   미 경제가 겉으로는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정작 많은 미국인들은 경제가 자신들을 위

“스스로 진화하는 AI, 통제 못할수도”… 앤스로픽의 경고
“스스로 진화하는 AI, 통제 못할수도”… 앤스로픽의 경고

빅테크 잇단 ‘인간 주도권 박탈론’   앤스로픽 로고. [로이터]  인공지능(AI) 주요 개발사들이 AI 모델이 인간의 개입 없이 스스로 진화하는 단계로 향하고 있다면서 속도 조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