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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엄마편’‘아빠편’강요하지 말라

지역뉴스 | 교육 | 2017-12-04 09: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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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능한 자녀가 없을 때 싸운다.

부부도 자녀들의 눈치를 봐야한다. 자녀가 만약 집에 있다면 부부가 논쟁을 할 때 자녀가 보이지 않는 침실로 자리를 옮겨서 한 후 밝은 표정으로 나와서 부모의 얼굴이 바뀌어 있는 것을 볼 때 자녀의 근심과 걱정이 크게 줄어든다. 인간은 감정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싸움을 시기를 골라가면서 하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자신들의 감정에 충실하기보다는 자녀교육에 주안점을 먼저 둘 필요가 있다.

 

2. 자녀에게 알려준다.

부모가 논쟁이 끝났을 때 간단히 자녀에게 문제 해결이 되었다거나 곧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말을 자녀에게 해준다. 즉 자녀가 부모가 논쟁한 것에 대해 알고 있거나 갈등이 해결될 것이라는 낙관적인 말 그리고 부모가 알아서 해결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자녀에게 전달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3.배우자를 이해하고 대화하려는 마음가짐을 가진다.

상대가 몸짓으로 나타내는 감정, 무엇을 이야기 하는지, 자신이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자신의 필요를 상대에게 말로 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배우자가 자신이 깨닫지 못하는 정신적 신체적 심한 스트레스의 영향을 받고 있음을 깨닫는 것이 필요하다. 스스로도 자신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자신의 문제를 의식하고 있는 것이 갈등해결에서 제일 중요하다. 또한 자신이 느끼는 문제해결을 위해 상대에게 정확히 이야기 한다. 

 

4. 자녀가 부부싸움에 말려들어 편을 들도록 종용하지 않는다.

보통 부부간에 싸움을 하다보면 서로 자녀를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려는 자세를 보이게 마련이다. 특히 엄마의 경우 아빠보다 이런 경향이 더욱 심한 편이다. 이럴 때 아빠는 외톨이로 가정밖에서 배회할 수 있다. 결국 엄마는 자녀를 자기편으로 만들어서 아빠에게 이겼다고 자위할 수 있겠지만 결국 자녀 마음에 상처만 남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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