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없던 뜨거운 자동차들이 LA 한복판에 집결했다. ‘2017 LA 오토쇼’가 오는 12월1일부터 LA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가운데 세계굴지의 자동차 메이커들이 29일 잇달아 기자회견을 열고 2018년 미국을 뜨겁게 달굴 신차 및 자동차 관련 신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취재진들이 이날 컨벤션센터 사우스홀에 전시된 신차들을 살펴보고 있다. <관계기사 경제섹션 3면><박상혁 기자>

세상에 없던 뜨거운 자동차들이 LA 한복판에 집결했다. ‘2017 LA 오토쇼’가 오는 12월1일부터 LA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가운데 세계굴지의 자동차 메이커들이 29일 잇달아 기자회견을 열고 2018년 미국을 뜨겁게 달굴 신차 및 자동차 관련 신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취재진들이 이날 컨벤션센터 사우스홀에 전시된 신차들을 살펴보고 있다. <관계기사 경제섹션 3면><박상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