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애틀랜타 칼럼] 삶의 의미 추구

지역뉴스 | | 2017-11-28 18:18:07

칼럼,이용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우리는 중년기에 사회적으로나 직업을 통해서 위기가 올 때. 한 가지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도 나에게 중요한 의미를 주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가을은 열매를 거두는 때입니다. 열매 속에는 두 가지가 있어야 됩니다. 첫째는 맛이 있어야 되고, 생명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사업에서 어떤 열매를 거둔다고 해서 그 열매가 나의 삶에서 맛을 내는 것은 아닙니다. 삶의 맛은 인격적인 것이지 외적인 것이 아닙니다. 또 사업의 열매가 나에게 생명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생명은 그리스도에게 있습니다. 그래서 가을이 오면 열매를 거두어야 합니다 열매에는 회사의 창고에 들어가야 할 열매가 있고. 가정에 들어가야 할 열매가 있습니다.  사업의 열매가 아무리 많이 맺혀도 그것으로 행복할 수는 없습니다. 인격의 열매는 창세로부터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의 가정에 주시는 열매입니다. 이것은 성령의 열매입니다. 성령을 가정에 보내주셨습니다. 

마가의 다락방에 성령이 임했습니다. 결국 성령의 열매는 우리 인격의 열매요. 그리스도의 열매이면서 가정의 열매입니다. 초대교회가 탄생한 곳이 마가의 가정이었습니다. 제자들이 모인 곳에서 교회가 탄생되고 드디어 그 성령의 열매를 거두기 시작했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행복한 가정은 성령의 열매를 거두는 가정입니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열매가 어디에 있어야 하겠습니까? 우리의 인격에 있어야 하고 가정에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창세로부터 가정에 신랑과 신부의 사랑을 주셨습니다. 성령의 열매는 우리 삶에 있어서 행복을 약속하는 선물입니다. 

중년기가 되면 모든 열매가 다 떨어져 나갑니다. 신체적으로 노쇠해 지고 사회적으로도 소외됩니다. 사정없이 우수수 떨어집니다. 그 열매를 기대했던 것은 허무한 것이구나, 나에게 중요한 열매는 이 열매가 아니었구나 하고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성령의 열매만이 나에게 행복을 주는 참으로 소중한 것임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므로 중년기의 가정은 성령의 열매를 맺는 아름다운 신앙으로 승화되어야 합니다. 중년기의 부부들은 교회에 와서 같이 앉아야 합니다. 손을 잡고 들어오십시오, 보기에도 아름답습니다. 중년기의 가정에는 성령의 열매인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이 때 에로스 사랑은 의미가 없습니다, 하늘 나라를 보는 깊은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희락과 화평이 있어야 합니다. 서로 오래 참고 살아온 것에 감사하며 더욱 참고 살아야 합니다. 자비와 양선이 있어야 하고 참으로 충성스럽게 서로를 섬기며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온유한 마음으로 살고, 모든 것을 절제하며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중년기에 절제하지 못하면 행복하지 못합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 H-2A 비자 확대…낙농 외국인 노동자 허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낙농업계의 오랜 요구를 받아들여 외국인 농업 노동자 비자(H-2A) 프로그램을 낙농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27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트럼프 행

트럼프, 신임 ICE 국장 지명…“사상 최대 추방” 공언
트럼프, 신임 ICE 국장 지명…“사상 최대 추방” 공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차기 국장으로 오클라호마주 베테런 경찰 출신의 랜스 슈로이어(사진)를 지명하며 불법체류자 단속과 추방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4년 공백’ 북한인권법 재추진

연방상원서 초당적 법안케인·설리번 공동 발의효력 2030년까지 연장“북 인권탄압 중단 압박” 연방 상원에서 4년 가까이 공백 상태인 북한인권법 재승인을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팀

연방대법,‘TPS’(임시보호지위) 이민자 추방 허용
연방대법,‘TPS’(임시보호지위) 이민자 추방 허용

17개국 130만여 명 대상“미국 땅 밟아야 망명 자격”트럼프 강경 이민책 ‘날개’  이민 단체 관계자들이 연방 대법원 앞에서 TPS 이민자 보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는 모습. [

H마트, 전국 매장 확대 ‘가속’… 텍사스 신규 매장
H마트, 전국 매장 확대 ‘가속’… 텍사스 신규 매장

오스틴 지역도 매장 확정미 전국 동시 공략 전략아시안 최대 마켓체인 도약원스톱 샤핑·다이닝 제공 H 마트가 미 전국으로 매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빠르게 성장하고 텍사스 오

모기지 금리 6.47% 한 달 만에 최저치

모기지 금리가 한 달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26일 프레디맥에 따르면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는 6.47%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6.52%보다 낮아진 수치이며

소비물가 ‘비상’… 3년래 최대 폭 상승
소비물가 ‘비상’… 3년래 최대 폭 상승

전년 대비 4.1% 급등생산자물가는 6.5%나미·이란전쟁으로 심화연준, 금리상승도 고려 미·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 충격으로 5월 들어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상승률이 3년

[이민법 칼럼] ICE가 집으로 찾아온다면

백기숙 변호사   최근 이민 단속에 대한 불안이 커지면서 많은 이민자들이 “ICE가 집에 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걱정하고 있다. 특히 서류미비자나 신분이 불안정한 사람들은 단

“임금은 줄고 부자들 부는 폭증… 경제 양극화 심화”
“임금은 줄고 부자들 부는 폭증… 경제 양극화 심화”

미국인들 박탈감 최고20명 자산 GDP 12% 차지서민 고물가·임금 정체실질 수입은 하락세로   미 경제가 겉으로는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정작 많은 미국인들은 경제가 자신들을 위

“스스로 진화하는 AI, 통제 못할수도”… 앤스로픽의 경고
“스스로 진화하는 AI, 통제 못할수도”… 앤스로픽의 경고

빅테크 잇단 ‘인간 주도권 박탈론’   앤스로픽 로고. [로이터]  인공지능(AI) 주요 개발사들이 AI 모델이 인간의 개입 없이 스스로 진화하는 단계로 향하고 있다면서 속도 조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