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5세까지 기본적 두뇌성장기 교육이 평생 좌우

지역뉴스 | 교육 | 2017-11-27 10:10:01

유아교육,5세까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 계산법, 말하기, 읽기, 노래 

    부르기, 놀기 왜 중요한가?

계산법을 일찍 경험한 아이들은 학교생활에 더 잘 적응한다. 

연구에 따르면 일찍 간단한 셈법을 경험한 아이들이 수학에 더 효과적으로 적응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으며 더 높은 수준의 개념들을 깨우칠 수 있는 토대를 쌓음으로써 다른 주제의 공부에도 도움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아이들이 숫자를 읽는 것을 배우지만 또한 계산법으로부터 교육적인 효과를 얻는다. 왜냐하면 이것을 통해 인지적 활동과 각각의 물건들이 특별한 숫자와 가치를 갖고 있다는 것과 마지막으로 계산된 물건을 통해 총계를 알 수 있는 방법을 배우기 때문이다. 

‘First 5 California’는 학부모와 보모들을 대상으로 어린 아이들에게 말하고, 읽고, 그리고 노래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재인식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어린 아이와 이러한 방법으로 교감함으로써 아이의 뇌의 중요한 신경계 발달에 도움을 주고 아이가 앞으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들과 교감하면서 셈법을 알려줄 수 있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활동들이 있다. 

· 말하기: 아이들과 같이 차로 이동 중일 때 하얀색, 검은색, 또는 빨간색 자동차의 수를 부모와 같이 셀 수 있도록 한다. 

· 읽기: 그림책을 읽을 때 동물, 사람, 집, 또는 그 밖의 다른 흥미로운 그림안에 있는 것들을 셀 수 있도록 한다. 

· 노래부르기: 장난감 또는 집안의 물건들, 또는 몸의 손가락, 발가락, 눈, 그리고 귀를 셈하면서 재미있게 이런 것들을 셀 수 있는 노래를 만들어 본다. 

· 먹기: 아이로 하여금 야채, 과일 조각, 또는 시리얼 하나 하나를 셀 수 있도록 한다. 

· 놀기: 빌딩 블록, 자동차, 또는 인형으로 놀 때 셈하기를 같이 한다. 예를 들어, 3개의 자동차가 있을 때 1개를 빼면 아이가 2개가 남아 있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한다. 

일단 시작하면, 아이의 매일 매일의 삶을 통해 셈법을 가르쳐 줄 기회가 많고 쉽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매일 아이와 말하기, 읽기 그리고 노래부르기에 대한 아이디어는 www.First5California.com에서 얻을 수 있다. First 5 California의 카밀 마벤 디렉터는 “실제로 유아가 태어나서부터 5세까지 기본적인 두뇌성장이 이뤄지기 때문에 이 시기의 교육은 평생을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First 5 California란?

First 5 California는 더 많은 캘리포니아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며 학교와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부모, 조부모, 교사, 그리고 부양제공자가 자녀의 첫 5년 동안에 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에 대해 교육하기 위해 만들어 졌다. 단체로서 First 5 California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면 www.ccfc.ca.gov를 방문하면 된다. 또한 First 5 California의 부모를 위한 정보들을 원하면 www.first5california.com을 참조하면 된다.

■노래부르기와 악기연주 등 

조기 음악교육의 중요성

대부분의 연구조사들이 자녀가 태어나서부터 9세까지가 음악성을 계발시키기에는 가장 좋은 시기라고 지적한다. 이 시기에는 정신적인 구조와 메커니즘이 음악을 이해하기에 매우 적합한 시기라는 것이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음악교육을 언제 시작하느냐가 아니라 어린 자녀의 음악교육 목표가 무엇이냐는 것이다.

노래를 부르거나 악기를 연주하기 위한 기술만을 배우기 위해 어릴 때부터 음악교육을 시키기보다는 자녀와 음악과의 관계를 형성시켜 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 만약에 자녀가 음악적인 사람이 되길 원한다면 태어나서부터 자녀를 음악적인 환경에 많이 노출시킬 필요가 있을 것이다. 

어릴 때부터 자녀들이 음악적인 환경에 성장할 수 있도록 가이드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자녀들이 뮤지컬 게임을 해보도록 하고 꼭 안은 상태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불러주거나 혹은 악기를 연주해 주는 것이 좋다. 

저명인사의 조기 음악교육 사례들을 들어보자.최초의 미국 여성 국무장관으로 활약했던 콘돌리자 라이스는 치열한 외교전에서 받게 되는 극도의 스트레스를 피아노 연주로 잊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피아노 연주 능력을 무기로 삼아 파티 장소에서 피아노 연주로 자신에게 유리한 분위기로 몰고 갔다고 한다. 

아프리카 원주민들에게 사랑의 의술을 펼친 슈바이처 박사도 훌륭한 오르가니스트였다. 생명을 위협하는 아프리카의 풍토병과 싸우면서도 그 어려움과 공포를 오르간 연주로 풀어냈던 것이다. 빠르면 빠를수록 많은 것을 얻게 되는 음악교육의 중요성을 이 사례들은 보여주고 있다.

어린 자녀를 둔 부모라면 조기 음악교육의 역할에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어린 아이들에게 시키는 조기교육은 그 나이가 아니면 얻기 어려운 특기교육이나 두뇌를 발달시키는 종류의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에 적합한 교육이 언어교육이고 또한 음악교육이며 빠르면 빠를수록 효과는 극대화된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다.                   

                           <박흥률 기자>

5세까지 기본적 두뇌성장기 교육이 평생 좌우
5세까지 기본적 두뇌성장기 교육이 평생 좌우

유아시절에 받은 교육이 평생을 가기 때문에 이 시기에 말하기, 읽기, 노래부르기, 계산법 등에 신경을 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귀넷 경찰, 두 여성 검거 기소훔친 강아지 SNS 올렸다 발각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의 한 식료품점 주차장에서 주인의 차를 빠져나온 반려견을 가로챈 일당이 소셜 미디어(SNS)에 올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주 농무부, 먹지 말고 즉시 폐기 권고 조지아주 북부 블레어스빌의 한 유명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치킨 샐러드 제품이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되어 보건 당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최고온도 86도까지 상승 금요일인 10일 애틀랜타를 비롯한 북부 조지아 전역이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대기 건조로 인한 화재 위험이 최고조에 달해 주민들의 각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16일 사우스이스트 트레일 개통 애틀랜타의 상징인 벨트라인(Beltline) 22마일 루프 완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애틀랜타 시 당국과 벨트라인 운영진은 오는 4월 16일, 과거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중국, 치졸한 '한한령' 10년째 고수외국 문화가 자국 청년 영향 우려 세계적인 K-팝 그룹 BTS가 3년 이상의 공백기를 깨고 무대로 복귀하며 12개월간의 월드 투어에 나섰지만,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미 동남부 전진기지 수행기관 모집상설 전시장 운영, 바이어 발굴·매칭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9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안착을 돕기 위해 미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마그놀리아 항공 아카데미신규 통합과정 교육생 모집  귀넷 소재 항공학교가 차세대 항공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귀넷 카운티 브리스코 필드 공항에 위치한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이슈 포커스 자동 징병등록제 실시 개인 신고 의무 사라져 “당장 징집은 없다”지만 ‘드래프트 부활’ 우려도 미국 내 18세에서 25세 사이의 모든 남성들을 징집 명부에 자동으로 등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고물가 속 팁 강요 부담78% “지나친 수준” 불만‘팁 피로감’ 신조어까지 한인 송모(47)씨는 요즘 외식을 할 때마다 팁 계산에 골머리를 앓는다. 예전에는 영수증에 미리 인쇄돼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한국정부, 짝퉁 문제 대처올해 하반기 전격 가동첨단 정품인증기술 적용  K-브랜드 위조상품. [연합]  해외에서 급증하는 K-브랜드 위조상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K-브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