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5세까지 기본적 두뇌성장기 교육이 평생 좌우

지역뉴스 | 교육 | 2017-11-27 10:10:01

유아교육,5세까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 계산법, 말하기, 읽기, 노래 

    부르기, 놀기 왜 중요한가?

계산법을 일찍 경험한 아이들은 학교생활에 더 잘 적응한다. 

연구에 따르면 일찍 간단한 셈법을 경험한 아이들이 수학에 더 효과적으로 적응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으며 더 높은 수준의 개념들을 깨우칠 수 있는 토대를 쌓음으로써 다른 주제의 공부에도 도움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아이들이 숫자를 읽는 것을 배우지만 또한 계산법으로부터 교육적인 효과를 얻는다. 왜냐하면 이것을 통해 인지적 활동과 각각의 물건들이 특별한 숫자와 가치를 갖고 있다는 것과 마지막으로 계산된 물건을 통해 총계를 알 수 있는 방법을 배우기 때문이다. 

‘First 5 California’는 학부모와 보모들을 대상으로 어린 아이들에게 말하고, 읽고, 그리고 노래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재인식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어린 아이와 이러한 방법으로 교감함으로써 아이의 뇌의 중요한 신경계 발달에 도움을 주고 아이가 앞으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들과 교감하면서 셈법을 알려줄 수 있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활동들이 있다. 

· 말하기: 아이들과 같이 차로 이동 중일 때 하얀색, 검은색, 또는 빨간색 자동차의 수를 부모와 같이 셀 수 있도록 한다. 

· 읽기: 그림책을 읽을 때 동물, 사람, 집, 또는 그 밖의 다른 흥미로운 그림안에 있는 것들을 셀 수 있도록 한다. 

· 노래부르기: 장난감 또는 집안의 물건들, 또는 몸의 손가락, 발가락, 눈, 그리고 귀를 셈하면서 재미있게 이런 것들을 셀 수 있는 노래를 만들어 본다. 

· 먹기: 아이로 하여금 야채, 과일 조각, 또는 시리얼 하나 하나를 셀 수 있도록 한다. 

· 놀기: 빌딩 블록, 자동차, 또는 인형으로 놀 때 셈하기를 같이 한다. 예를 들어, 3개의 자동차가 있을 때 1개를 빼면 아이가 2개가 남아 있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한다. 

일단 시작하면, 아이의 매일 매일의 삶을 통해 셈법을 가르쳐 줄 기회가 많고 쉽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매일 아이와 말하기, 읽기 그리고 노래부르기에 대한 아이디어는 www.First5California.com에서 얻을 수 있다. First 5 California의 카밀 마벤 디렉터는 “실제로 유아가 태어나서부터 5세까지 기본적인 두뇌성장이 이뤄지기 때문에 이 시기의 교육은 평생을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First 5 California란?

First 5 California는 더 많은 캘리포니아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며 학교와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부모, 조부모, 교사, 그리고 부양제공자가 자녀의 첫 5년 동안에 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에 대해 교육하기 위해 만들어 졌다. 단체로서 First 5 California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면 www.ccfc.ca.gov를 방문하면 된다. 또한 First 5 California의 부모를 위한 정보들을 원하면 www.first5california.com을 참조하면 된다.

■노래부르기와 악기연주 등 

조기 음악교육의 중요성

대부분의 연구조사들이 자녀가 태어나서부터 9세까지가 음악성을 계발시키기에는 가장 좋은 시기라고 지적한다. 이 시기에는 정신적인 구조와 메커니즘이 음악을 이해하기에 매우 적합한 시기라는 것이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음악교육을 언제 시작하느냐가 아니라 어린 자녀의 음악교육 목표가 무엇이냐는 것이다.

노래를 부르거나 악기를 연주하기 위한 기술만을 배우기 위해 어릴 때부터 음악교육을 시키기보다는 자녀와 음악과의 관계를 형성시켜 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 만약에 자녀가 음악적인 사람이 되길 원한다면 태어나서부터 자녀를 음악적인 환경에 많이 노출시킬 필요가 있을 것이다. 

어릴 때부터 자녀들이 음악적인 환경에 성장할 수 있도록 가이드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자녀들이 뮤지컬 게임을 해보도록 하고 꼭 안은 상태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불러주거나 혹은 악기를 연주해 주는 것이 좋다. 

저명인사의 조기 음악교육 사례들을 들어보자.최초의 미국 여성 국무장관으로 활약했던 콘돌리자 라이스는 치열한 외교전에서 받게 되는 극도의 스트레스를 피아노 연주로 잊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피아노 연주 능력을 무기로 삼아 파티 장소에서 피아노 연주로 자신에게 유리한 분위기로 몰고 갔다고 한다. 

아프리카 원주민들에게 사랑의 의술을 펼친 슈바이처 박사도 훌륭한 오르가니스트였다. 생명을 위협하는 아프리카의 풍토병과 싸우면서도 그 어려움과 공포를 오르간 연주로 풀어냈던 것이다. 빠르면 빠를수록 많은 것을 얻게 되는 음악교육의 중요성을 이 사례들은 보여주고 있다.

어린 자녀를 둔 부모라면 조기 음악교육의 역할에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어린 아이들에게 시키는 조기교육은 그 나이가 아니면 얻기 어려운 특기교육이나 두뇌를 발달시키는 종류의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에 적합한 교육이 언어교육이고 또한 음악교육이며 빠르면 빠를수록 효과는 극대화된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다.                   

                           <박흥률 기자>

5세까지 기본적 두뇌성장기 교육이 평생 좌우
5세까지 기본적 두뇌성장기 교육이 평생 좌우

유아시절에 받은 교육이 평생을 가기 때문에 이 시기에 말하기, 읽기, 노래부르기, 계산법 등에 신경을 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LA총영사관, 미국 비자제도 변경에 유학생 대상 온라인 설명회 전문가 “다른 전공으로 또 학·석사 못해…여권 유효기간 점검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제도 변경으로 유학생들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유진 리 지휘자 심장수술로  애틀란타의 전통적인 광복절 음악회가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 오는 8월 16 일 개스사우스에서 열릴 예정되어 있던 제 81 주년 광복절음악회는 이 음악회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판매세·법인소득세 ↑전년 대비 3.1% ↑ 7월 조지아주의 세수는 판매·사용세(sales and use tax) 수입 호조에 힘입어 계속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지방정부로 유입되는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AI에 의해 만들어졌을 가능성 14일 아침, 홀 카운티의 한 고등학교에 폭파 협박이 접수되어 셰리프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현재 보안관실 소속 경관들과 폭발물 탐지견(K-9)들이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I-285 7번 출구-9번 출구 지난주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가 전면 통제된 데 이어, 이번 주말에도 또다시 도로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다만 이번에는 위치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유럽과 아프리카, 두 대륙 프리미엄 13일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 기획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품은 유럽의 대표 문화강국인 스페인과 포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피해자 “직원 함정에 빠진 느낌”델타항공에 공개 질의 해명 요구전미 승무원 노동조합도 가세 “ICE 대응 명확한 지침 필요”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항공기 탑승 직전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4년 간 집단소송 끝 합의...역대 최대시스템 오류로 잘못된 신용정보 제공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신용정보회사 에퀴팩스(Equifax)가 시스템 오류로 수백만명 소비자의

‘소액소포 관세’는 합법

연방법원, “800불이하 제품관세면세는 일종의 특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800달러 이하의 ‘소액 소포’에 부과해온 관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연방국제통상법원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지난해 4,037명 기록미국이 64% 차지 최다 지난해 한국 국적을 회복한 외국 국적 한인 가운데 미국 국적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국적회복 허가자 4,037명 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