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DACA〈불체 청소년 추방유예〉 구제 합의안 이번 주 나올까

미국뉴스 | 이민·비자 | 2017-11-27 19:19:55

DACA,구제안,합의,예산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트럼프∙연방의회 지도부 내일 회동 

민주“예산안 연계 담판” 합의 주목

 

불법 체류 신분 청소년 추방유예 프로그램(DACA) 수혜자 구제 법안을 둘러싸고 민주당이 연방정부 폐쇄도 불사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번 주 28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연방의회 지도부가 만나 주요 쟁점에 대한 합의 도출을 시도한다.

백악관 측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주 폴 라이언 연방 하원의장, 미치 맥코넬 상원의장, 낸시 펠로시 하원 민주당 원내대표, 척 슈머 상원 민주당 원내 대표 등과 만나 연방 지출예산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당초 정확한 회동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트럼프 대통령과 연방의회 지도부의 백악관 회동은 28일이 될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정치전문매체 더힐 등은 트럼프 대통령이 28일 이들 의회 지도부와 4자 회동을 갖고 연방정부 폐쇄를 모면하기 위한 연방 지출예산안과 DACA수혜자 구제 법안을 어떻게 성사시킬 것인지를 놓고 담판을 벌이게 된다고 전했다.

연방 의회는 오는 12월8일까지 연방 지출예산안을 통과시켜야 정부 폐쇄를 피할 수 있는 상황이다.

현재 의회 양당 지도부는 지출 수준에 합의를 이루지 못한 상태로 임시예산안으로 처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지난 9월에도 의회는 오는 12월8일까지 유효한 3개월짜리 임시예산안을 승인한 바 있다.

연방지출예산안 확정은 상원에서 60표가 필요하지만 공화당이 52명이어서 민주당 의원 8명 이상의 지원을 받아야 한다.

현재 양당은 세제개편안과 DACA 수혜자 구제 법안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연방하원에서 세제개편안을 통과시킨 공화당은 올해가 가기 전에 연방상원에서도 승인해 트럼프 대통령의 책상에 올린다는 계획이지만 민주당 전원과 일부 공화당 의원은 반대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

이와는 반대로 민주당은 최대한 빨리 DACA 수혜자 구제 법안 통과를 원하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은 국경보안 강화 등을 조건으로 내세워 진척이 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민주당은 지출예산법안에 DACA 수혜자 구제 법안을 포함시켜 표결에 부칠 것을 주장하고 있지만 공화당 지도부는 이를 거부하고 있다.

공화당은 12월8일 이전에 3개월짜리 임시예산안을 가결시켜 일단 연방정부 폐쇄를 피한 후에 12월중에 정규예산안과 DACA 수혜자 구제법안, 세제개편안 등을 통과시킨다는 전략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서승재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켐프 주지사, 정치적 변화 대신 질서 있는 이양 선택
켐프 주지사, 정치적 변화 대신 질서 있는 이양 선택

선거구 조정 및 주지사 권한 제한 안해일부 정치권 특별 입법회의 요구 거절 24년만에 주지사 자리를 민주당에 내주게 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수요일, 조지아주의 정치적 경계선을

미래 포사이스 최대인종은 아시안…귀넷은 히스패닉
미래 포사이스 최대인종은 아시안…귀넷은 히스패닉

▪ 조지아 장기 인구 전망 보고서아시안∙히스패닉 인구 증가 주도64개 카운티 백인비율 절반 미만 4명 중 1명 65세 이상 고령층  조지아 인구가 향후 수십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19일 10AM-4PM 둘루스 세미나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JC ONE 그룹의 존청 변호사 겸 회계사가 진행하는 재정 세미나가 오는 11월 19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폭스턴 이민 구치소서1일 30대 남성 탈출 조지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수용자가 탈출해 수사당국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탈출 5일이 지나도록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기존12명 중 최소5명만 생존홍수정 의원은 재검표 가능성  3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의 이른바 ‘블루 쓰나미’는 귀넷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번 선거 결과 귀넷 카운티에서 주의회에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3분기 순익 328만 달러, 7% 증가 프라미스원은행이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창립 18 주년을 맞이했다.급변하는 금융 환경속에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건전한 경영을 바탕으로 안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오후 1시 30분 영화 '부흥' 상영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가 오는 8일 오전 11시 교회 대예배실에서 창립 11주년 감사예배를 갖는다‘11th His Story" —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애틀랜타 총영사관 주의 당부 애틀랜타총영사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가 폭증하고 있어 동남부 한인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총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공관 대표전화로로 발신자로 표시하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현직 유일 공화 위원 눌러 3일 치러진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선거에서 조지아 귀넷 칼리지(GGC) 재학생이 현직 커미셔너를 누르고 당선되는 이변이 일어났다.4일 개표 결과와 귀넷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핵심 정보삶으면 비타민 C, B6 등 수용성 영양소 손실 커져찌거나 전자레인지 조리하면 영양소 보존에 유리항암 효과 기대되는 설포라판, 높은 열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