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잔스크릭 아시안 가정집에 무장강도

지역뉴스 | | 2017-10-26 19:19:40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현금∙보석 등 1만 달러 이상 피해 

경찰"운영업소부터 쫒아와 범행"

"이름 정확히 발음"계획범죄추정

 

잔스크릭에 거주하는 아시아계 여성의 집에 무장강도가 침입에 현금과 보석을 빼앗아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들을 쫓고 있다.

잔스크릭 경찰과 이웃 주민 그리고 피해자의 증언에 따르면 지난 21일 밤 9시께 피해 여성이 자신의 집 차고 쪽을 걸어 가는데 갑자기 얼굴에 마스크를 착용한 남성이 권총을 들이 대며 “다치고 싶지 않으면 순순히 지시에 응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범인은 집안으로 들어가 피해 여성의 손목과 발을 묶고1만 달러 이상의 현금과 보석 등을 뒤져 달아났다.  피해 여성은 당시 현장에는 두 명의 남성이 있었고 제 3의 인물과 무선통신을 하는 것을 들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범인들이 도주한 뒤 피해 여성은 급히 이웃집으로 달려가 구조 요청을 했고 이웃들이 경찰에 신고했다.

사건이 발생한 곳은 잔스크릭 터커브룩 레인으로 이 곳은 비교적 부유층들이 거주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평소 이 곳에서는 거의 강절도 사건이 발생하지 않아 이번 사건으로 주민들이 동요하고 있다. 그러나 경찰은 이번 사건은 범인들이 디케이터 소재 파머스 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피해 여성을 노려 업소에서부터 쫒아와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경찰은 “범인들이 피해 여성의 이름을 정확히 발음했고 피해자가 누구인지 알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고 설명했다.

피해 여성은 아시아계 여성으로만 알려졌고 구체적인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은 현상금 2,000달러와 함께 이번 사건에 대한 주민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제보전화404-577-8477  이우빈 기자 

잔스크릭 아시안 가정집에 무장강도
잔스크릭 아시안 가정집에 무장강도

무장강도 피해를 입은 잔스크릭 주택.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HOA 갑질' 막는 강력 감시법 제정 눈앞
조지아, 'HOA 갑질' 막는 강력 감시법 제정 눈앞

'쓰레기통 때문에 집 압류' 제동주정부에 HOA 감시국 신설해 조지아주 내 주택 소유주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주택소유주협회(HOA)의 무소불위 권력에 마침내 강력한 제동이 걸렸다.

메트로시티은행 슈가로프지점장 미셸 박 임명
메트로시티은행 슈가로프지점장 미셸 박 임명

애나 왕 지점장 명예퇴직은행 4일 창립 20년 기념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은 3월 31일 슈가로프지점장에 미셸 박씨를 임명했다. 또한 20년간 메트로시티은행에서

〈한인타운 동정〉 윤 아카데미 '90일의 기적' 학생 모집
〈한인타운 동정〉 윤 아카데미 '90일의 기적' 학생 모집

윤 아카데미 '90일의 기적' 학생 모집경이로운 영어공부법으로 답답한 영어가 새로운 세상을 만난다. 숙제만 해도 실력이 향상되고, 안정적인 영어 보가 된다. 60대 이상도 등록 환

민주 강세 지역만 비당파 선거… 주 정가 뇌관 되나
민주 강세 지역만 비당파 선거… 주 정가 뇌관 되나

귀넷등 5개 카운티 고위 공직자 선거 민주당·카운티,주지사에 거부권 촉구 귀넷을 포함한 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5개 카운티 고위 공직자에 대한 비당파 선거 의무화 법안이 조지아 정가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개척지원금 전달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개척지원금 전달

파트리아교회, 그린빌 벧엘교회 각 1만 달러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회장: 김종민 목사)는 3월 30일(월) 오후 2시, 아틀란타 로고스한인교회(담임: 김운형 목사)에서 “제7회

귀넷 신임 교육감 연봉 40만달러
귀넷 신임 교육감 연봉 40만달러

GCPS와 계약 내용 공개빅 6 학군 교육감 중 5위 1년여의 공모 과정을 통해 최근 임명이 확정된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렐라(사진) 귀넷 교육청 신임 교육감의 계약 조건이 공개됐다.

커밍아웃 귀넷 커미셔너 윤리위 피소
커밍아웃 귀넷 커미셔너 윤리위 피소

‘전국커밍아웃 데이’기념 게시물에 카운티 로고 사용…귀넷 주민 제소 커밍아웃을 통해 동성애자임을 밝힌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가 윤리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지난 3월 20일 귀넷 주민

단순 교통위반 이민자도 DNA 채취 대상
단순 교통위반 이민자도 DNA 채취 대상

주의회 관련법안 표결 앞둬ICE 구금요청 수감자 대상이민∙시민단체등 강력 반발 단순 교통위반 등 경범죄로 기소된 이민자에 대해 DNA를 채취하도록 하는 법안이 회기 종료를 앞두고

조지아텍 타주 지원자 10명 중 1명만 합격
조지아텍 타주 지원자 10명 중 1명만 합격

주내 거주자 합격률은 28% 올해 역대 최다 지원자를 기록한 조지아텍이 합격자를 확정했다.학교 측인 지난 27일 모두 6만7,895명의 지원자 중 8,700여명의 합격 통보를 발송

‘한국 전통무용’, 귀넷 공공시설서 강습
‘한국 전통무용’, 귀넷 공공시설서 강습

한희주 원장, 살풀이 강습 개설K-Dance 세계화 새로운 금자탑 전 세계적으로 한국 문화가 주류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Gwinnett County)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