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DACA 폐지 근거 공개하라”

미국뉴스 | 이민·비자 | 2017-10-20 20:20:48

DACA,폐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이메일·메모랜덤·노트 등

직간접 영향끼친 모든 서류

연방법원이 연방국토안보부(DHS)에 불법체류청소년 추방유예(DACA) 폐지 근거를 요구하고 나섰다.

18일 CNN에 따르면 연방 캘리포니아 지법은 DHS에 오는 27일까지 DACA 폐지와 관련된 모든 내부 문건을 법원에 제출하라고 명령했다.

윌리엄 앨섭 판사는 “만약 항소할 계획이라면 당장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법원의 이번 명령은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DACA 6개월 유예 후 2년간 단계적 폐지 계획을 발표한 후 “당국이 적법한 절차를 거치 않고 DACA를 폐지했다”는 소송이 잇따르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법원은 앞서 DHS에 DACA 폐지를 함에 있어 각 관계부처들 간에 주고받았던 문서를 공개하라고 요구했지만 DHS는 기존에 공개됐던 문건만 형식적으로 제출하면서 법원이 재차 문건 공개를 지시한 것이다. 

공개가 요구된 문건에는 이메일과 메모랜덤, 노트, 또 DACA 폐지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 모든 서류가 포함됐다.

트럼프 행정부는 앞서 DACA 폐지 배경에 대해 텍사스주를 포함한 19개 주정부들이 9월5일까지 DACA를 폐지하지 않을 경우 트럼프 행정부와 법무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위협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또 주정부들이 소송이 제기할 경우 연방법원이 DACA를 폐지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의회에 DACA를 법안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주기위한 것이라고 반복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법원측은 “소송이 실제로 제기되지도 않았는데 구체적인 분석없이 정책을 뒤집는 것은 설득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서승재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원, "이승만 동상 제막 행사 후 회관에서 치워라"
법원, "이승만 동상 제막 행사 후 회관에서 치워라"

행사 기간 4시간만 공개하고 다시 가려야 애틀랜타한인회관에 이승만 전 대통령과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 동상을 설치하려던 일부 우파 단체의 계획이 잠정적으로 무산됐다. 귀넷카운티 슈피

세계한상대회 폐막, "내년 경주에서"
세계한상대회 폐막, "내년 경주에서"

수출계약 940만 달러, 수출상담 3억 달러3천여 경제인 참가, 1만5천명 전시회 찾아 해외 한상과 국내 기업을 잇는 수출·투자 교류의 장이 된 제24차 세계한상대회가 수출 첨병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모두17명… 허위사업체∙가짜서류로 법원, 전액 배상∙실형∙보호관찰 선고 허위 사업체와 위조된 세금 서류를 이용해 급여보호 프로그램(Paycheck Protection Program

〈포토 뉴스〉월남전 참전 노병들, 60년 전우애 나눴다
〈포토 뉴스〉월남전 참전 노병들, 60년 전우애 나눴다

미 동남부 월남전 참전 유공자회(회장 송효남)가 올 3분기 정기모임을 갖고 전우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9월 26일 둘루스에서 열린 이번 정기모임에서 참전용사들은 산화한

조지아 개스값 전국 아홉번째로 낮아
조지아 개스값 전국 아홉번째로 낮아

유류세 면제 전 평균 4.11달러 CA 제일 비싸고 TX 가장 저렴  미국과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개스값이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일반 개스값은 지역별로 갤런당 2달러 이상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1.031점…전국평균 보다 20점↑1,400점 이상 전체 5%에 불과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SAT 평균점수가 전국 공립학교 학생 평균점수를 크게 웃돈 것

로렌스빌시, 도심 연결 대형 트레일 추진
로렌스빌시, 도심 연결 대형 트레일 추진

디포 디스트릭트~슈거로프 Pkwy내년 절차 시작 2029년 착공 목표 로렌스빌시가 시를 관통하는 대형 트레일을 추진한다.이번주 로렌스빌시는 디포 디스트릭트에서 디스커버리 파크를 거

“5년 넘게 다녀도 절반 여전히  영어 미숙”
“5년 넘게 다녀도 절반 여전히 영어 미숙”

귀넷 다중언어 프로그램 대폭 손질 태스크포스 구성…학부모 자문위도 귀넷 교육청이 다중언어 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에 나선다. 수년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도 영어 능력이

“AI가 잊고 있던 자동결제 잡아낸다”

구독서비스 업계 ‘악재’건강·동영상·뉴스 해지  개인 비서 역할을 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부상하면서 구독 경제 시장을 위협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개인용 AI 에이전

미 가구 중간소득 9만달러 육박

2025년 8만7,460달러공식 빈곤율을 10.2% 미국 가구의 실질 중위소득이 지난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방 인구조사국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25년 미국 가구의 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