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온라인 제출 후엔 꼭 접수여부 확인해 봐야

지역뉴스 | 교육 | 2017-10-02 10:10:48

대입지원서,실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 온라인 접수: 버튼 하나를 누르면 되는 아주 단순한 지원서 제출이지만, 본인의 실수로 보내지도 않은 채 보낸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온라인 제출 후에는 반드시 대학에 접수여부를 확인하도록 한다. 즉 온라인 접수라고 방심하면 안되고 끝까지 확인을 할 필요가 있다.

2.서명: 지원서에 서명을 하지 않고 보냈다가 무효로 처리될 수 있다. 항상 꼼꼼하게 지원서의 앞뒷면을 살핀다. 

3. 철자법과 문법: 한인학생들의 경우 한국이름과 영어이름을 섞어서 리걸 이름을 만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특히 이름을 작성할 때 유의할 필요가 있다. 또한 스펠링에도 신경써서 이중 삼중으로 리뷰를 할 필요가 있다.

대학에 입학해 고등 학문을 배우려는 학생이 지원서에 작성하는 내용의 철자법이나 문법이 엉망이라면 입학사정관은 과연 이 지원자가 준비된 학생인지에 의문을 가지게 된다. 에세이와 마찬가지로 1차 완성 후 반드시 면밀히 하나씩 검토해 문제점을 찾아내는 노력이 필요하다.

4. 정독: 지원서 질문을 잘못 읽고 엉뚱한 내용을 기재할 수 있다.

5. 과외활동 정리: 자원봉사, 스포츠팀 참가 등 과외활동 내용을 미리 정리해 둘 필요가 있다. 이따금 혼동을 해 하지 않은 것까지 집어넣는 경우가 있다.

6. 카운슬러와의 소통: 자신이 지원한 대학에 대해 고교 카운슬러에게 반드시 알린다. 성적표와 추천서 등 관련된 업무에 차질을 방지할 수 있다.

7. 깨끗한 필체: 지원서를 서류로 보내는 경우라면 상대방이 읽는데 전혀 문제가 없도록 주의를 기울인다.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모를 정도로 필체가 엉망이면 자신에게 마이너스 요인만 된다.

8. 이메일 점검: 대학에 지원서를 제출하는 것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다. 필요에 따라 대학은 지원서에 기재된 이메일 주소를 통해 필요하거나, 알려야 할 사항들을 전할 수 있다. 항상 수시로 이메일을 점검하도록 한다.

9. 입시용 이메일: 기존의 이메일 주소를 사용하면 온갖 종류의 이메일이 들어와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다. 가능하면 입시용 이메일 주소를 별도로 만들어 놓는다.

10. 부모가 작성은 금기: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부모가 자녀의 대학 지원서를 대신 작성하는 경우도 있다. 조언 정도는 몰라도 대필은 금물이다. 금방 표가 나기 때문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작년 연간 주택가격 1.3%↑…14년 만에 상승률 최저
작년 연간 주택가격 1.3%↑…14년 만에 상승률 최저

지난해 미국의 주택 가격 상승률이 1%대 초반으로 둔화하며 10여년 만에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다우존스 인덱스는 작년 12월 미국의 '코어로직 케

시민권 취득 전 투표한 이민자들 색출한다
시민권 취득 전 투표한 이민자들 색출한다

국토안보부 조사 착수“적발시 투표사기 기소시민권 취소될 수도”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미 시민권을 공식적으로 받기 전 투표한 것으로 의심되는 시민권자들을 대상으로 전국적인 조사

최고 2~3피트 ‘눈폭탄’에 마비… 북동부 휴교·이동금지령
최고 2~3피트 ‘눈폭탄’에 마비… 북동부 휴교·이동금지령

뉴욕과 보스턴 등 북동부 지역에 23일 최고 적설량 2~3피트의 폭설과 강풍을 동반한 강력한 눈폭풍이 몰아치면서 주요 공항들이 사실상 ‘올스톱’ 되고 도로 교통이 마비됐다. 이로

‘한인 입양동포 대회’ 참가자 모집

재외동포청 5월 18~22일인천·서울·파주서 5일간한국의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이 전 세계 입양동포의 모국 유대 강화와 교류 활성화를 위해 ‘2026 세계한인입양동포대회(OKAG

트럭·버스 운전면허시험 영어로만 치른다

연방교통부, “운전자 영어능력 갖춰야” 앞으로 트럭 및 버스 운전사들의 상업용 운전면허(CDL)를 취득하려면 영어로만 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됐다.숀 더피 연방교통부(USDOT) 장

가족 중 불체자 있으면 공공주택 ‘퇴거’

연방 주택개발부 추진 연방 주택도시개발부(HUD)가 가족 구성원 중 불법체류 신분자가 한 명이라도 있으면 연방 보조를 받는 공공주택에서 퇴거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나섰다. HUD는

미성년자 음란물 유포… 한인 전직 경관 ‘유죄’

전직 한인 경찰관이 미성년자 음란물 유포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이로써 그는 향후 3년간 복역 후 보호관찰을 받게 되며, 성범죄자로 등록될 예정이다. 앨라배마주 지역 매체에

트럼프 새 관세… 중국 웃고 유럽·한·일 울상

15% 글로벌 관세 발표인도·브라질 등 세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새롭게 도입한 15% 글로벌 단일 관세 체제에서 가장 큰 혜택을 받을 국가는 브라질과 중국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공항 이름부터 여행가방까지 ‘트럼프’ 이름 붙나

트럼프 가족 기업 ‘TPO’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딴 공공 인프라 시설이 늘어나는 가운데 트럼프 일가가 이끄는 더 트럼프 오거니제이션(TPO)이 연방 특허상표청(USPTO

'왕과 사는 남자' 600만 돌파…'왕의 남자'보다 빠른 속도
'왕과 사는 남자' 600만 돌파…'왕의 남자'보다 빠른 속도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가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23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의 누적 관객 수는 개봉 20일째인 이날 600만 명을 넘겼다.'왕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