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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의료 선택 암 환자 5년내 사망위험 2.5배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7-09-21 20: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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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학력·소득 높을수록 대체 의료 선택 경향”

허브나 비타민 투여 등 대체 의료를 선택한 암 환자가 5년 내에 사망할 위험이 표준치료를 선택한 환자의 2.5배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과학적 근거가 없는 대체의료를 선택할 경우 사망위험이 커질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예일대학 연구팀은 암 환자의 치료경과 등의 정보를 모은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했다.  

대체의료 종류는 동종요법(homeopathy)이나 허브, 비타민, 미네랄 등의 투여일 것으로 추정했다. 

연령과 인종 등을 고려해 분석한 결과 5년 후 생존율은 4가지 암 전체로 대체 의료를 선택한 환자가 55%, 표준 치료를 선택한 환자가 78%로 사망할 위험은 대체 의료가 표준치료의 2.5배로 나타났다. 위험이 가장 큰 암은 유방암으로 5.7배, 대장암은 4.6배였다.

또 대체 의료를 선택한 환자는 표준치료를 선택한 환자보다 젊고 소득과 학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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