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비즈니스 포커스〉-카 네트웍

지역뉴스 | 업소탐방 | 2017-09-06 20:20:25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자동차 업계 46년 베테랑 중 베테랑

딜러 구입 보다 4천-5천 달러 저렴 

위탁판매도 최대 2천달러 비싸게

 

 

미국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생활 재산목록 1위가 자동차다. 대중교통이 잘 발달하지 못한 애틀랜타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마음 같아서야 광나는 새 차를 마련하고 싶겠지만 여러 가지 형편상 중고차 구매를 생각할 때가 많다.

중고차가 필요할 때 많은 한인들이 애틀랜타에서 12년째 중고차 딜러에 종사하고 있는 카 네트웍 권요한(사진) 대표를 추천한다. 권 대표는 고등학교와 대학에서 자동차를 전공하고 울산 현대자동차에서 10여년간 엔지니어로 근무했으며, 30대에는 대전에서 현대차 엔진딜러를 하며 카센터를 운영하기도 했다. 이래 저래 자동차에 종사한 지 벌써 46년째다.

자동차에 관한 이론과 실무를 두루 섭렵한 전문가이다 보니 권 대표에게 속임수는 통하지 않는다. 미세한 부분까지 차량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확실하게 정비를 해 손님에게 차량을 인도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옥션을 통해 구입해 판매한 차량에 문제가 생기면 3개월 워런티를 제공하고, 수리비가 들 경우 상당 부분을 부담하며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려 애쓴다.

중고차는 히스토리가 중요하다. 특히 크든 작든 사고 유무가 중고차 가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어떤 판매업자들은 마일리지를 롤백해 속이기도 하고, 사고로 폐차된 차를 다시 조립해(리뷸트) 제 가격에 팔기도 한다. 권 대표는 빈넘버 조회를 통해 15가지 중요 손상을 점검하고, 사고 차량은 고객에게 정직하게 알리고 알맞은 가격을 제시한다. 개인간 거래 시 빈넘버 조회를 통해 차량 역사를 조회해 주기도 한다.

권 대표는 3년 미만의 중고차는 경매시장에서 구입해와 고객에게 1천달러 정도의 마진을 남기고 인도한다. 통상 새 차 딜러에서 사는 중고차보다 4천-5천달러 정도 싼 가격이다. 중고차를 현금매입하기도 하는데, 보통 카맥스 가격보다 1천달러까지 더 쳐준다. 위탁판매를 맡기면 최대 2천달러까지 비싼 가격으로 팔아준다.

권 대표는 “중고차 시장에 완벽이란 없지만 거의 완벽에 가깝게 만족할 정도로 정직하게 거래하고, 고객과 더불어 함께 만족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자동차 전문가인 저를 믿고 거래하시면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서비스하겠다”고 다짐했다. 문의 770-733-1700 

조셉 박 기자

<비즈니스 포커스>-카 네트웍
<비즈니스 포커스>-카 네트웍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레드 랍스터, '무제한 새우' 다시 선보여
레드 랍스터, '무제한 새우' 다시 선보여

1,100만 달러 손실 안긴 프로모션 애틀랜타를 비롯한 전국의 레드랍스터(Red Lobster) 팬들이 열광했던 '무제한 새우(Endless Shrimp)' 프로모션이 다시 돌아온

조지아 운전자, 고유가 대비해야
조지아 운전자, 고유가 대비해야

“개스값 하락 올해 말에야”연방 에너지부 장관 전망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인한 개스가격 고공행진이 당분간은 지속될 것이라는 연방 에너지 장관의 발언이 나왔다.크리스 라이트 장관은

침례회협의회, ‘2026 예수 복음 비전 축제’ 개최
침례회협의회, ‘2026 예수 복음 비전 축제’ 개최

“예수 그리스도 - 교회의 유일한 비전” 조지아주 남침례회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데이빗 목사)가 주최하는 ‘2026 예수 복음 비전 축제’가 오는 5월 1일(금)부터 3일(주일) 저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에 정가 '묘한' 파장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에 정가 '묘한' 파장

성비위 합의내용 공개기록 규정주지사 서명만 남아…시행 눈앞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 시행 가능성이 높아지자 조지아 정치권에 조용하지만 적지 않은 파문이 일고 있다고 WABE가 지난주

'폭력 위협’ 에모리 법대 아시안 학생  조사 중
'폭력 위협’ 에모리 법대 아시안 학생 조사 중

SM서 인종차별∙폭력성 발언 재학생들 “생명 위협 느꼈다”학교 측 미온적 대응도 도마  에모리 로스쿨에 재학 중인 아시아계 학생이 온라인을 통한 지속적인 폭력 위협성 발언으로 당국

동남부 차세대 상공인 모임 결성 준비 박차
동남부 차세대 상공인 모임 결성 준비 박차

18일 차세대 리더 초청 모임총연 산하 IGN 활동 소개해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회장 신동준)는 지난 18일 스와니 라루체 시어터에서 IGN ‘2026 차세대 리더 초청모임’

천사포, 6개 단체에 성금...장학생 선발도
천사포, 6개 단체에 성금...장학생 선발도

꽃동네 등...장학생 15명 지원키로 지난 17년 동안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어렵고 그늘진 곳에 처한 이들에게 빛과 희망을 전달해온 ‘사랑의 천사포’ 성금 전달식이 지난 17일 오후

“자녀 카시트 무료 점검 받으세요”
“자녀 카시트 무료 점검 받으세요”

이달 23일…귀넷 경찰 주최  귀넷 경찰국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아동용 카시트 무료 점검 행사를 연다.로렌스빌에 있는 타겟 매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공인 기술자(CPST)가

조지아서 또 조류독감…올 네번째
조지아서 또 조류독감…올 네번째

피어스Co. 가정 가금류서  조지아에서 또 다시 조류독감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주 농무부에 따르면 이달 피어스 카운티 한 가정에서 사육하던 닭과 오리, 거위 등 가금류 60여마리에

ICE, 다카 수혜자 추방 본격화
ICE, 다카 수혜자 추방 본격화

작년 최소 343명 체포9월까지 174명 추방 확인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오바마 행정부 시절 도입된 ‘다카(DACA)’ 프로그램 수혜자들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추방 조치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