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유력 정치인 후원∙로비로 권익 챙긴다

지역뉴스 | | 2017-08-23 19:19:32

한인 주류협회 PAC,정치인 로비단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주류협 정치참여위, 본격 활동 나서

주정부∙주의회 내 유력인사들 접촉 확대

한인사회 단일 정치창구로 성장 계획도

 

조지아 한인주류협회(회장 김세기)는 지난 8개월 동안 회원업체 권익 신장과 옹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 및 정치인 로비 등을 펼쳤다.

22일 둘루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주류협회 회장단은 우선 협회 자체의 당면과제로 코스트코, 토탈 와이너리 등의 대형 체인점의 영업확장 저지를 위해 지역 정치인을 대상으로 활발한 로비활동을 펼쳤다고 설명했다. 현재 한 업주에게 최대 2개의 매장 라이선스가 허용되는 현행법으로 토탈 와이너리와 같은 미국의 대형 체인점들의 도전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주류협회는 산하에 합법적 로비단체인 정치참여위원회([\PAC;Political Action Committee)를 발족시켜 활동을 벌이고 이다. P AC는김남구 수석부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 부회장은 각 지역구 정치인을 협회로 초청해 지역내 한인 회원업체 대표 등과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협회와 지역업체가 분담해 정치후원금을 전달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 후원 대상자에는 주 상하원의원은 물론 케이시 케이글 주지사 후보, 데이비드 쉐퍼 부주지사 후보 등도 포함돼 있다. 주류협회는 주상원의원 30명, 주하원의원 60명을 로비 대상자로 정하고 접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PAC은 단기적으로는 회원업소가 소재한 지역의 주의회 의원 및 주정부 선출직 후보를 후원하고 교류를 확대해 중요 법안에 찬반 로비를 벌이며 권익증진에 전념할 계획이다. 또  중장기적으로는 선출직 정치인의 정책과 행정에 영향력을 발휘해 한인사회 각 단체의 의지를 모아 한인사회 단일 정치 창구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주류협회는 그 동안 더글라스빌 카운티 내 주류업체 설립 거리규정을 최소 반 마일로 규정하는 입법을 성사시켰고, 슈가힐 시와는 알코올 라이선스 허용 법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펩시콜라와의 협상에서는 회원사들에게 지금의 공급원가보다 3% 낮춰 물건을 공급하기로 합의했으며, 코리안 페스티벌의 주 스폰서로 참여를 약속 받는 동시에 1만 6천명 분량의 펩시 음료제품을 지원받기로 했다. 또한 쿠어스, 조니워커, 크라운 로얄 등과 한인사회 마케팅 확대 전략을 협상하고 있다.   조셉 박 기자

유력 정치인 후원∙로비로 권익 챙긴다
유력 정치인 후원∙로비로 권익 챙긴다

조지아 한인주류협회 회장단이 22일 정치참여위원회(PAC) 등의 활동사항에 대해 보고했다. 왼쪽부터 임형기 이사장, 김세기 회장, 김남구 수석부회장.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귀넷 정부 사칭 '가짜 송금 사기' 기승
귀넷 정부 사칭 '가짜 송금 사기' 기승

기획 및 구획 부서 차칭 수수료 요구 귀넷 카운티 정부가 최근 지역 내 기업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토지 개발 및 송금 사기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며 긴급 주의를 당부했다.카운티 당

'일광절약시간제' 폐지 현실화되나
'일광절약시간제' 폐지 현실화되나

연방하원 찬성 307, 반대 117표로 통과 애틀랜타를 포함한 미 전역에서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 서머타임)가 마침내 폐지될 가

애틀랜타  경기장 주변 불법 드론 100여대  압수
애틀랜타 경기장 주변 불법 드론 100여대 압수

FBI “월드컵 기간 집중단속”이민법 위반 조종사1명 체포  피파(FIFA)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애틀랜타 스타디움 주변에서 비행금지규정을 위반한 드론 100여대가 압수됐다.연방수

귀넷법원 “우버 CEO 직접 나와 증언하라”
귀넷법원 “우버 CEO 직접 나와 증언하라”

우버 상대 성폭력 민사소송서최고경영자에 증인 출석 명령  귀넷 카운티 주법원이 미성년자 성폭력 피해와 관련해 우버를 상대로 제기된 민사소송에서 우버 최고경영자에 대한 증인출석을 명

연방교육부, 조지아 3개 교육청 조사  착수
연방교육부, 조지아 3개 교육청 조사 착수

디캡∙리치먼드∙서배나 등 성비위 교직원 처리 실태  연방 교육부가 조지아 3개 교육청을 대상으로 성비위 관련 교직원 처리 실태 조사에 나섰다.AJC는 16일 비영리 탐사보도매체 프

장애인 일터 '스페셜 니즈' 재정난...도움 호소
장애인 일터 '스페셜 니즈' 재정난...도움 호소

장애인 34명 고용한 베이커리연말까지 25만 달러 모금 필요 로렌스빌에 위치한 장애인 고용 베이커리 '스페셜 니즈 앤 트리츠(Special Kneads and Treats)'가 심

독도 교육주간 운영 한글학교 모집
독도 교육주간 운영 한글학교 모집

9월 11일까지 신청 공모받아 애틀랜타한국교육원(원장 최흥윤)은 매년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해 독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한글학교를 대상으로 독도 교육주간 운영 학교를

트럼프 행정부, 유학생 비자 4년 제한…체류 한국학생·가족 1만3천명 영향 파장
트럼프 행정부, 유학생 비자 4년 제한…체류 한국학생·가족 1만3천명 영향 파장

기존 체류학생·유학준비생 모두 적용…당장 9월 학기 적용 예상, 혼란 우려교환방문 비자 체류 기한도 4년으로…외국 언론인 비자는 240일로 제한작년 기준 J비자 한국인·가족 1만1

트럼프 “강력한 이민단속 유지”
트럼프 “강력한 이민단속 유지”

ICE에 차량 검문 재개 지시 총격 논란 속 보디캠 의무화 현장 대응 투명성 강화 차원 최근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연루된 총격 사건으로 논란이 커진 가운데, 트럼프

트럼프 얼굴 새긴 1달러 ‘금빛 동전’ 나온다
트럼프 얼굴 새긴 1달러 ‘금빛 동전’ 나온다

건국 250주년 기념 가을 발행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을 새긴 1달러짜리 금빛 동전이 나온다.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15일 소셜미디어 엑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