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한글교육도 이젠 차세대 교사시대”

지역뉴스 | 교육 | 2017-08-10 19:19:51

한국학교,교사,차세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어제 ‘차세대 교사 육성 워크샵’열려

오늘부터 NAKS학술대회 본격 일정

한인2세 한글 교육에 앞장설 차세대 한국학교 교사를 양성하기 위한 워크샵이 애틀랜타에서 열렸다.

제35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열리기 하루 전인 9일 애틀랜타 다운타운 매리엇 마르퀴스 호텔에서 진행된 '차세대 교사 육성을 위한 워크샵'은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송미령)가 주최하고 재외동포재단, 애틀랜타 총영사관, NAKS 등이 후원했다. 이날 워크샵에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한국학교 차세대 교사 11명이 참가했다.<관련기사 3면>

송미령 교장은 "앞으로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의 주체가 될 차세대 교사들이 2세 교육 및 양성에 준비가 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1세대 교사들의 의무라는 생각에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애틀랜타 한국학교는 앞으로도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제대로 접하지 못한 한인 1.5세, 2세 교사들 교육을 위한 워크샵 및 세미나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문화유산재단(Korean Heritage Foundation) 주현영 사무총장과 원동희 여주 시장이 강사로 나서 각각 '문화 정체성과 한인 문화', '세종대왕과 한글의 세계화'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주 사무총장은 워크샵에서 "미국 사회에서 한인 아이들은 정체성 혼란 및 문화적 갈등을 많이 겪으며 자라나고 있다"며 "이 아이들이 정체성의 혼란을 겪지 않도록 돕기 위해서는 교육하는 선생님부터 한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올바르게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워크샵은 강의 이외에도 조를 나눠 공통점 찾기, 내가 좋아하는 한국 문화 교류하기 등 여러가지 활동들로 구성됐다.

한편 NAKS는 본격적인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 앞서 한국학교 교사 집중연수를 동일한 장소에서 진행했다. 권성미 보스턴 대학교 교수, 진정란 사이버 한국외대 교수 등이 특별강사로 초청돼 읽기 교수법, 한국어 발음, 작문 교수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10일에도 교사들을 위한 집중연수 및 강의들이 마련돼 있으며, 11일 개회식 이후 본격 일정에 돌입한다. 11일과 12일 이틀 동안은 외국인들에게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국문화체험관도 호텔 10층 전시관에 마련된다.  이인락 기자

“한글교육도 이젠 차세대 교사시대”
“한글교육도 이젠 차세대 교사시대”

차세대 교사들이 한국문화유산재단 주현영 사무총장의 강의를 귀담아 듣고 있다.

“한글교육도 이젠 차세대 교사시대”
“한글교육도 이젠 차세대 교사시대”

차세대 교사들이 각자 좋아하는 한국문화에 대해 조별로 토론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OPT도 뒤진다… ICE, 남용 대대적 조사
OPT도 뒤진다… ICE, 남용 대대적 조사

전국 사업장 현장 점검“유령직원·허위근무 등유학생 1만여 명 확인”기소·비자 제재 가능성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유학생 취업제도인 OPT 프로그램의 남용 의혹과 관련해 전국

캐나다 대형 산불 연기 미국까지 ‘습격’… 뿌연 하늘 ‘비상’
캐나다 대형 산불 연기 미국까지 ‘습격’… 뿌연 하늘 ‘비상’

캐나다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의 연기가 뉴욕을 비롯한 미 북동부 지역을 덮치면서 대기질 악화 피해가 미국에까지 미치고 있다. 17일 뉴욕타임스 등은 캐나다 산불의 영향

‘정부 복지혜택 수혜여부’ 영주권 심사에 반영
‘정부 복지혜택 수혜여부’ 영주권 심사에 반영

USCIS, 공적부조 최종 규칙 발표$9월18일부터 시행메디케이드·푸드스탬프 등 비현금성 혜택 심사 대상에 포함영주권 신청서 I-485 개정도 예고…기존 양식 접수안돼 도널드 트럼

우버, 한국 ‘배달의 민족’ 품는다
우버, 한국 ‘배달의 민족’ 품는다

모회사 ‘딜리버리’ 인수148억달러 초대형 규모 미국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우버가 한국 ‘배달의 민족’ 운영사 ‘우아한 형제들’의 모회사인 독일 딜리버리히어로 인수를 추진한다. 

트럼프 연설 대신 동물 쇼 방송…언론사 우르르 생중계 거부
트럼프 연설 대신 동물 쇼 방송…언론사 우르르 생중계 거부

CNN·ABC·NBC 기존 정규프로 송출…트럼프 "방송 면허 박탈해야" 발끈미 주요 방송사들, 트럼프 연설 생중계 거부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6일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부정선거론

월드컵 결승전 티켓값 ‘역대 최고’

평균거래가 1만1,327불가장 비싼자리 3만 육박수퍼보울·NBA 기록 넘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미국 스포츠 역사상 가장 비싼 티켓이 거래되는 경기로 기록될 전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등… 현대차·기아, 6개 부분 수상

현대차·기아는 ‘2026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에서 최우수상 1개, 본상 5개 등 6개 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어워드는 매년 제품 디자

트럼프 지지율 37% 정체 ‘강력 지지’ 15%로 최저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강력하게 지지한다는 응답이 15%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16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WP와 여론조사기관 입소

“전례없는 신규 주식물량이 강세장 위협”
“전례없는 신규 주식물량이 강세장 위협”

기업들 역대급 주식 발행빅테크 경쟁적 채권 조달 미국 주식시장에 신규 상장 등으로 대규모 주식 발행이 몰리면서 3년 9개월간 이어져 온 강세장을 위협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월

국민 60%, 이란전에 따른 유가·생활비 걱정

79%는 전쟁 장기화 우려이란 공격 지지 37% 불과 미국인 5명 중 4명은 이란과의 전쟁이 장기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대한 경제적 타격을 우려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