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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십자가로 교회 허용일 담임 목사 겸 심무 검도관 관장

지역뉴스 | 업소탐방 | 2017-08-08 19:19:05

검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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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통해 신앙을, 검도 통해 정신력 고양을..."

92년부터 검도 가르쳐

이달 13일 창립예배 

신앙과 무도를 한꺼번에 전파하는 장소가 둘루스에 

등장한다.

이달 13일 오후 5시 창립예배를 갖는 십자가로 교회(담임목사 허용일∙사진)와 같은 장소에 

오픈하는 심무 검도관이 바로 그곳이다.

뉴욕에서 처음 미국에서의 목사시절을 보내며 청소년 사역을 해오던 이 교회 허용일 목사는 미국에서 살아가는 한인 아이들에게 한국의 문화 및 사고방식 그리고 인성을 교육할 수 있는 방식이 무엇이 있을까 늘 고민해 왔다. 그러던 중 어렸을 때 배웠던 검도를 본격적으로 다시 수련해 5단을 취득한 후 92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허 목사는 “검도는 집중력 향상, 자신감 고양, 평정심 유지 등에 큰 도움이 돼 아이들 인성개발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심무 검도관은 세계검도연맹과 미국검도연맹(USKU) 소속의 전문 검도 수련관으로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검도와 신라시대 화랑도들 중심의 한국 고유 검술인 본국검 그리고 진검 수련이 주가 되는 거합검도로 나눠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은 매주 월, 화, 목, 토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검도 7단의 허 목사가 직접 수련을 지도한다.

십자가로 교회는 다른 교회들과 동일하게 수요예배, 주일예배, 새벽기도회를 연다. 보다 자세한 일정은 창립예배 후 공개할 예정이다.

허 목사는 “창립예배에는 하나님 뜻을 함께 이뤄가실 진솔한 그리스도의 자녀들이 왔으면 한다"며 “신도들과 함께 무도를 수양하며 하나님을 모시는 교회와 검도관으로 거듭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교회 주소=2895 Peachtree Industrial Blvd. Duluth, GA 30097  연락처=470-435-0300.  이인락 기자

[인터뷰]십자가로 교회 허용일 담임 목사 겸 심무 검도관 관장
[인터뷰]십자가로 교회 허용일 담임 목사 겸 심무 검도관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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