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여년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즈 홈구장이었던 터너 필드가 조지아 주립대 풋볼 경기장으로 탈바꿈했다. 지금까지 모두 2,600만 달러를 들여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조지아 주립대 풋볼 경기장은 기존의 천연잔디 대신 인조 잔디로 대체됐고 경기장 내 레스토랑 등 시설도 대부분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했다. 그러나 전설의 홈런왕 행크 아론 동상은 그대로 유지된다. 18일 조지아 주립대 팬서스팀의 공식 연습경기를 데뷔전으로 18일과 19일에는 고교 경기가 열린 다음 31일 테네시 주립대와 공식 경기가 예정돼 있다. 1일 공개된 경기장 내부 모습. 이우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