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 대사관, DC 레스토랑협 시상식서 시음코너 마련
주미대사관(대사 안호영)이 워싱턴지역 식품·외식업계의 최대 행사인 ‘2017 레스토랑 협의회 시상식(The RAMMYS 2017)’에 참가해 한국식품과 전통주를 홍보했다.
30일 워싱턴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주요 레스토랑 관계자, 요리사 및 유통업체 등 약 2,000여명이 참석했다.
주미대사관 김정주 검역관은 “미국 현지의 식품·외식업계 주요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한국 식품과 전통주를 홍보하고, 한국 식품 판매장 및 식당을 찾는 현지인의 저변을 확충해 한인들의 사업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 또한 향후 한국 식품 수출 확대를 도모하는 자리가 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대사관은 행사장에 한국식품 홍보 부스를 설치해 한국식품 시식코너(삼계탕, 불고기, 떡볶이, 만두 등 4종), 전통주 시음코너(복분자, 매실주, 소주 등 4종)를 운용하며 알로에 주스와 한국 과자 등을 디저트로 제공했다.
1920년 처음 시작된 이 시상식은 워싱턴 지역 레스토랑업계의 오스카라 불리며 워싱턴 식품업계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박지영 기자>

30일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2017 워싱턴 레스토랑 협의회 시상식’에서 한국식품과 전통주들이 소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