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존 박 의원 낙선 친일본계 당선 로비"

미주한인 | | 2017-07-31 18:18:44

후원,존박,시의원,브룩헤이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존 박 브룩헤이븐 시의원 후원회

"일본 재외공관들 물밑 작업"주장 

한인사회 박 의원 재선 지원 요청 

존 박(한국명 박현종) 브룩헤이븐 시의원이 재선 출마를 위한 본격적인 모금운동에 돌입했다.<본보 7월 12일자 참조>

존 박 의원과 김백규 후원회 회장은 29일 둘루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인사회가 박 의원 재선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박 의원은  “보궐선거 당선 후 3년간 각 커뮤니티와의 관계 개선 및 협력관계를 맺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한국말은 잘 못해도 한국인의 심장을 가진 사람으로서 한인들이 직면한 어려움들을 개선하고 이를 주류사회에 꾸준하게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박 의원은 소녀상이 건립될 수 있었던 이유 자체”라며 “소녀상 설립 후 박 의원을 낙선시키기 위해 일본측 재외공관원들이 물밑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대신 친일본계 의원들이 선출되게끔 로비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면서 최근의 동향을 설명했다. 이어 김회장은  “박  의원 뿐만 아니라 소녀상을 설립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준 브룩헤이븐 시장 및 시의원들을 한인사회에서 적극 지지해 줘야 한다”고 말했다.

후원회는  8월 5일 오후 6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존 박 시의원 재선 후원의 밤’  행사을  연다.  7월 30일 기준 박 의원의 기금모금 사이트 (fondly.com)에는 1만 1,923달러의 기금이 모인 상태다.

박 의원은 한국에서 태어나 목사인 아버지를 따라 미국에 이민 온 뒤 에모리대에서 학사와 경영학석사(MBA)를 마치고 IBM, 질병통제센터(CDC) 등에서 일했다. 2014년 브룩헤이븐 제2지역구 시의원 보궐선거에서 승리해 3년의 임기를 마치게 되며, 오는 11월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한다. 이인락 기자

"존 박 의원 낙선 친일본계 당선 로비"
"존 박 의원 낙선 친일본계 당선 로비"

왼쪽부터 김백규 후원위원장, 존 박 브룩헤이븐 시의원, 조 게비아 시의원

"존 박 의원 낙선 친일본계 당선 로비"
"존 박 의원 낙선 친일본계 당선 로비"

왼쪽부터 조 게비아 브룩헤이븐 시의원, 김백규 후원회장, 존 박 시의원, 모건 해리스,박 의원 아내, 정민우 화백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