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장수돌침대 최주환 미주 지사장의 '돌침대' 이야기 〉

지역뉴스 | 업소탐방 | 2017-07-28 20:20:12

돌침대,최주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돌침대, 나이 든 사람 전유물?…이젠 옛말입니다”

20~30대 신혼부부 등 젊은층도 많이 찾아 

중국.베트남.러시아 등 타인종 수요 급증 

장수돌침대, 한국서 유일하게 ‘의료기’ 등록

이달 둘루스 3호점 오픈…  또 한번의 도약 

‘형님은 한국에서~ 동생은 미국에서~’ 그리고  ‘별다섯개’라는 광고카피로 한국은 물론 미국에서도 유명한 장수돌침대가 둘루스 파크빌리지 H마트와 같은 몰에 둘루스점을 오픈했다. 애틀랜타에서는 3번째, 미주에서는 20번째다.   고객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약속된 시간에 인터뷰를 위해 매장을 방문했지만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을 기다려야만 했다. 갓 결혼한 20대 신혼부부가 한창을 상담하더니 이번에는40대 초반의 부부가 와서  꼼꼼하게 제품들을 둘러 봤다.  돌침대라면 다소 나이가 있는 세대 전유물일 것이라는 선입감은 시작부터 깨졌다. 장수돌침대 최주환 미주지사장과 만나 돌침대에  대한  ‘이런 얘기, 저런 얘기’를 나눌 수 있었다.

-둘루스점 오픈을 축하한다.3호점은 어떤 특색이 있나?

“지난 해부터 둘루스에  매장신설을 추진하고 있었다. 기존 2개의 매장 경우  다소 공간이 협소해 보다 넓은 공간을 찾고 있었다. 제품 특성상 넓은 곳에 전시해야 제품이 갖고 있는 장점들이 더 두드러져 보이기 때문이다. 또 이 곳은 한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종이 몰려 드는 곳이다. 인종적으로도 점점 다양해지는 제품 수요층을 감안하면 이곳이 딱이라고 생각했다.”

-장수돌침대하면 이제는 모르는 한인들은 없는 것 같다. 애틀랜타에는 언제 진출했나?

“2004년 당시 H마트가 애틀랜타에 진출하던 해에 같이 진출했다. 그러나 2008년까지는 대리점 공동운영형태였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은 2009년부터다. 개인적으로 이제 미국에서 승부를 봐야 겠다고 생각한 시점이기도 하다."

-유명한 광고카피처럼 미국과 한국에서 형제가 각각 운영하다 보니 공동마케팅도 눈에 뛴다. 

“대표적인 것이 장수효도프그램이다. 미국에서 결제하고 한국에 계신 부모님댁으로 직접 배송하는 시스템이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을 하다 보니 같은 한국사람이지만 취향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됐다. 한국에 있는 분들은 좀 더 모던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반면 미주 한인들은 클래식한 스타일을 선호한다. 그래서 미국과 한국에 계신 분들이 잘 안맞을 때가 있다.”

-장수 돌침대 이후 많은 유사상품이 등장했다. 차이점은 무엇인가?

“우리는 30여년된 탄탄한 기업이다. 하지만 다른 회사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대분이다. 그렇다 보니 제품을 구입한 뒤 문제가 생겨도 A/S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흔하다. 회사가 망해 없어졌기 때문이다. 제조과정도 다르다. 우리는 발명특허기술로 만든다.  때문에 장수돌침대 제품은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한국의 식약청에 의료기로 등록돼 있다. 또 국세청으로부터 상도 받는 등 투명한 기업경영도 장수돌침대가 갖고 있는 장점 중 하나다. 미주 지사가 많아 구매지역과 상관없이 어느 곳에서도 A/S를 받을 수 있은 것도 장점이다."

-이제 돌침대 혹은 숯침대에 대한 수요도 연령별로는 물론 인종적으로 다양해 지고 있는 것 같다.

“초기에는 50대, 60대, 40대 순으로 수요가 많았지만 지금은 아까 직접 봤듯이 20대도 많이 사간다. 인종적으로도 특히 증국과 베트남 사람들의 수요가 크다. 사우나 문화에 익숙한 러시아 사람들도 많이 오고 한인들과 같이 사는 미국인들도 돌침대에 관심이 크다.”

-끝으로 개인적 것을 묻고 싶다. 비즈니스 때문에 시간 내기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여가 시간은 어떻게 보내나?

“주말에는 골프를 치기도 하지만 바이크와 사격을 즐긴다.  다소 이색적일 수 있지만 이왕 미국에 왔으니 한국에서는 즐기기 어려운 것을 하고 싶었다.  바이크 경우 작년에만 5천 마일 정도를 탔고 최근에는 사격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야외 사격도 다녀 왔다. 사격은 군대시설부터 특등사수였을 만큼 좋아한다.”

장수돌침대는 3호점 오픈기념으로 타사제품 포함 안마의자 보상판매와 전제품 할인 판매 및 24개월 무이자 판매를 하고 있다. 각종 돌침대와 숯침대를 포함해 카우치와 온수매트, 반신욕기, 종아리마사지기, 어깨 안마기 그리고 고급 마사지 체어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연락처  770-680-5234    이주한 기자 

<장수돌침대 최주환 미주 지사장의 '돌침대' 이야기 >
<장수돌침대 최주환 미주 지사장의 '돌침대' 이야기 >
<장수돌침대 최주환 미주 지사장의 '돌침대' 이야기 >
<장수돌침대 최주환 미주 지사장의 '돌침대' 이야기 >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그네형 놀이기구 10분간 멈춰겁에 질린 탑승객들 극한 공포 캅카운티 식스 플래그에서 대형 놀이기구 운행이 갑자기 멈추면서 탑승객들이 260피트 상공에 10분 동안 공포에 떤 일이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독립기념일까지 3달러 초중반”개스버디 “연말엔 3달러 이하” 메트로 애틀랜타의  개스가격이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전망이 나왔다.개스버디는 23일 “미국

조지아 인기 해변, 분변 오염  ‘충격’
조지아 인기 해변, 분변 오염 ‘충격’

재킬∙타이비 아일랜드 등 EPD,오염수역 공식지정  조지아 인기 관광지로 꼽히고 있는 일부 해변 구역이 분변성 세균 증가로 오염수역으로 지정됐다.조지아 환경보호국(EPD)이 최근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주민들 반대 불구 시의회 승인 한인 존 박 시장이 재임 중인 브룩헤이븐시가 주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재산세를 대폭 인상했다.브룩헤이븐 시의회는 23일 시 재산세율을 기존 2.74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점 오픈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점 오픈

26일...쇼룸·물류센터 100만 제곱피트 규모 대형 가구 유통업체인 '리빙 스페이스(Living Spaces)'가 이번 주 뷰포드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조지아주 시장 공략을 본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퍼레이드, 라이브 음악, 불꽃놀이 등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귀넷 카운티와 인근 지역 사회가 화려한 불꽃놀이와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독립기념일 행사는 어번,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5일간 회기 끝 23일 폐회연내 다시 소집 가능성도 지난주 열렸던 조지아 주의회 특별회기가 23일 종료됐다.  공화당 지도부의 선거구 재조정 포기와 다른 현안에 대한  양당 합의도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절대 헤엄치지 말고 '뒤집어 떠라' 해수욕장에서 갑자기 바다 쪽으로 강하게 밀려 나가는 이안류(rip current)에 휩쓸렸을 때, “당황하지 마라”는 조언은 지키기 어렵지만 생

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NYT “전국 11곳 중 7곳 포기”소셜서클시 “포기 통보 받았다”오크우드시 “관련 내용 확인 중”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전국의 창고시설을 매입해 이민자 구금시설로 사용하려

마조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과 결별 선언
마조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과 결별 선언

트럼프와 갈등 후 의원직 사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갈등 이후, 조지아주 출신의 마조리 테일러 그린 전 하원의원이 공화당과의 완전한 결별을 선언했다.그린의 이번 결정은 보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