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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주민 11명당 1명 ‘아시안’

미국뉴스 | | 2017-05-06 18: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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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주민 11명당 1명은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하면서 미 전역에서 3번째로 많은 아시안 인구율을 보였다.

연방 센서스의 ‘2015년도 인구통계’에 따르면 뉴저지주에는 전체 895만8,000명 중 9.5%에 해당하는 84만9,000명이 아시안 주민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아시안 인구비율은 미 50개주 중에서 하와이, 캘리포니아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것이다.

아시안 주민 가운데서는 인도계가 31만2,43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중국계 13만2,668명, 한인 9만1,870명 등의 순이었다. 아시안 인구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는 미들섹스 카운티의 에디슨으로 전체인구 중 47.4%인 4만8,275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머서카운티 웨스트 윈저가 44.6%(12,420명)으로 집계됐으며, 버겐카운티 포트리가 40.2%(1만4,577명)로 세 번째를 기록했다.

뉴저지주에서 아시안 평균 소득은 인종별로 가장 높았다. 아시안의 경우 연간 평균 소득이 10만8,504달러로, 두 번째로 소득이 많은 백인과 무려 2만4.623달러의 격차를 보였다.

교육수준도 4년제 대학을 졸업한 아시안은 68.1%로  백인 37.5%, 흑인 21.9% 보다 월등히 높았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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