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뉴욕주, 20만달러 고액연봉 한인공무원 ‘15명’

미주한인 | | 2017-05-03 19:19:20

한인공무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총 4,496명중 0.3%...뉴욕주립대 메디컬센터에 많아

최고연봉은 임상조교수 한모씨 수당까지 46만736달러  

지난해 뉴욕주에서 20만 달러 이상의 고액 연봉을 받은 한인 공무원이 1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기관 엠파이어센터가 발표한 ‘2016년 뉴욕주내 공무원 연봉 현황’을 본보가 1일 입수해 분석한 결과, 20만 달러가 넘는 연봉을 수령한 공무원은 4,496명으로 이 중 한인은 0.3%에 해당하는 15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20만 달러 이상 고액 연봉을 받는 한인들 가운데 6명은 SUNY(뉴욕주립대) 다운스테이트 메디컬센터에 소속이며, 의사가 4명, 대학교수 3명, 뉴욕·뉴저지항만청 경위 1명, 암센터 디렉터 1명 등이다.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한인은 SUNY 다운스테이트 메디컬센터에서 임상 조교수로 근무하는 한모씨로 46만 736달러를 나타났다. 본봉은 5만1,598달러에 불과했으나 각종 수당으로 45만 달러를 넘었다. 

다음으로는 역시 SUNY 다운스테이트 메디컬센터가 근무 중인 최모씨가 32만4,123달러 SUNY의 류모 교수가 26만119달러, SUNY 다운스테이트메디컬센터 임상 조교수 송모씨가 25만4,810달러의 연봉을 각각 받았다.<표 참조>

한인 사회에 많이 알려진 고위급 공무원 중에는 김승환 뉴욕시감사원 부국장이 16만7,331달러, 허정윤 뉴욕시경(NYPD) 경감이 13만9,040달러의 연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법조계 공무원 중에는 전경배 뉴욕주 지방법원 판사 18만7,964달러, 홍찬기 뉴욕시 형사법원 판사 18만8,236달러, 캐슬린 백 뉴욕시 형사법원 판사 17만6,513달러 등을 각각 받았다. 뉴욕주 유일의 선출직 의원인 론 김 주하원의원은 7만8,500달러의 연봉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해 뉴욕주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공무원은 로즈웰팍 암연구소의 캐다스 존슨 공동회장으로 100만8,890달러를 수령했다.  <조진우 기자>

■ 뉴욕주 연봉 20만 달러 이상 한인 공무원

직책                                           연봉(수당포함·달러)

SUNY 다운스테이트메디컬센터 임상 조교수 한모씨 460,736

SUNY 다운스테이트메디컬센터 교수 최모씨 324,123

SUNY 교수 류모씨 260,119

SUNY 다운스테이트메디켈센터 임상조교수 송모씨   254,810

SUNY 버팔로 재정학과 교수 정모씨 250,728

SUNY 버팔로 교육대학 학장 이모씨 240,478

SUNY 다운스테이트메디컬센터 임상 조교수 강모씨 240,241

뉴욕·뉴저지항만청 경위 염모씨 236,310

SUNY 의대 교수 최모씨 233,609

필그램정신병원 의사 유모씨 225,550

브롱스 정신병원 의사 김모씨 219,009

센트럴 뉴욕정신병원 의사 박모씨 216,853

SUNY 다운스테이트메디컬센터 교수 이모씨 213,495

로즈웰팍 암연구소 디렉터 최모씨 209,584

SUNY 다운스테이트메디컬센터 임상 조교수 민모씨 204,101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장난이 부른 비극, 교사 사망 가해학생 전원 '무혐의'
장난이 부른 비극, 교사 사망 가해학생 전원 '무혐의'

검찰, 가해 학생 5명 형사기소 기각 조지아주 홀 카운티에서 장난이 비극으로 변하며 교사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기소됐던 학생 5명 전원에 대한 모든 혐의가 취하됐다.제이든 월리

민주 조지아 가스세 중단 촉구, 켐프 "지켜보자"
민주 조지아 가스세 중단 촉구, 켐프 "지켜보자"

민주당 "가스세 징수 중단하라"주지사 "상황 주시, 지켜볼 것" 가솔린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조지아 주민들이 출퇴근길과 가계 경제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다. 이에 민주당 의

조지아 여성 10명 유린 성폭행범 종신형
조지아 여성 10명 유린 성폭행범 종신형

60대 쿨리 가석방 없는 종신형15세-38세 여성 성폭행 범행 18년 동안 조지아주 일대에서 다수의 여성을 성폭행한 연쇄 성폭행범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선고됐다.지난 목요일,

공항 보안검색 정체 극심, 평소보다 일찍 도착해야
공항 보안검색 정체 극심, 평소보다 일찍 도착해야

이민정책 대립 DHS 예산 부결출발 시간보다 3시간 도착 권고 연방 정부의 부분 폐쇄(셧다운) 사태가 4주째로 접어든 가운데, 주말인 13일부터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을

샌디스프링스 시·주민, 20년 숙원 풀었다
샌디스프링스 시·주민, 20년 숙원 풀었다

USPS, 우편주소 기본 도시명애틀랜타→샌디스프링스 변경 연방우정국(USPS)이 샌디스프링스의 우편 주소 기본 도시명을 기존 애틀랜타에서 샌디스프링스로 변경하기로 했다.샌디스프링스

밴스 부통령 내달UGA 방문…조지아 정가 긴장
밴스 부통령 내달UGA 방문…조지아 정가 긴장

‘터닝 포인트’ 행사 참석 위해 예비선거 한 달 앞두고 관심↑ JD 밴스 부통령이 다음 달 조지아 대학교(UGA)를 방문한다.UGA의 보수 성향 학생단체인 터닝 포인트UGA 지부는

조지아서 유입인구가 가장 많은 카운티는?
조지아서 유입인구가 가장 많은 카운티는?

1위 채텀∙ 2위 클라크 카운티 순항만지역∙애틀랜타 교외권 상위  조지아 항만 지역과 메트로 애틀랜타 외곽지역이 인구 순유입규모가 두드러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부동산 데이터 분

한국일보 ‘세계 역사·문명·자연 기행’ 프로젝트…한인 5대 여행사와 함께 ‘최고의 여정’
한국일보 ‘세계 역사·문명·자연 기행’ 프로젝트…한인 5대 여행사와 함께 ‘최고의 여정’

업계 최고의 신뢰·검증된 명성 여행사들 동방, 드림, 삼호, 아주, 춘추 5개사 참여각 대표 상품… 한 차원 높은 VIP 서비스 한인 여행 수요 진작·관광 부흥 프로젝트 가나다 순

미, 301조 활용 관세 복원 돌입… 한·중·일 등 ‘정조준’
미, 301조 활용 관세 복원 돌입… 한·중·일 등 ‘정조준’

무역대표부, 16개국 조사7월 관세 규모·기준 결론‘모든 비관세 장벽 조사’한국은 차·철강·조선 등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국가별 상호관세 무효화 이후 줄어든 관세 수입을 충당하기

끊이지 않는 한인 자살… 권총으로 극단 선택
끊이지 않는 한인 자살… 권총으로 극단 선택

10일 토랜스 30대 남성 올들어 LA 첫 발생 사례 작년 한해 전국 162명 “전문기관 방지 상담을”   LA 카운티에서 한인들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건이 끊임 없이 이어지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