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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교수가 ‘예일 칼리지’ 학장됐다

미주한인 | | 2017-05-01 19:19:09

한인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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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 천 교수 5년 임기

개교이래 아시아계 처음

아이비리그 명문대 예일대의 학부인 ‘예일 칼리지’ 학장에 한인 교수가 임명됐다.

예일대 피터 살로베이 총장은 이 대학의 심리학 및 신경과학 석좌 및 종신교수인 마빈 천(한국명 천명우·사진) 교수를 신임 예일 칼리지 학장으로 임명한다고 지난 27일 발표했다.

예일 칼리지 학장에 아시아계 교수가 선임된 것은 개교 이래 처음이라고 예일대 측은 밝혔다. 천 신임학장의 임기는 5년으로 오는 7월 공식 부임한다.

피터 살로베이 총장은 이날 “재학생들이 신념과 훌륭한 지도력을 겸비한 마빈 천 신임 학장과 대학생활을 하게 되는 혜택을 받게 됐다”며 “뛰어난 강의 실력과 왕성한 연 구활동을 보여온 천 신임학장은 앞으로 학교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김철수 기자>

한인 교수가 ‘예일 칼리지’ 학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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