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애(앞줄 가운데) 국제 탈북민연대 미주대표는 20일 뉴욕의 한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22~26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세계탈북자총회’에 미국 대표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뉴욕 일원 향군단체 관계자들도 참석해 북한 인권개선을 촉구하고 북한 핵실험과 미사일 실험을 규탄했다.

마영애(앞줄 가운데) 국제 탈북민연대 미주대표는 20일 뉴욕의 한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22~26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세계탈북자총회’에 미국 대표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뉴욕 일원 향군단체 관계자들도 참석해 북한 인권개선을 촉구하고 북한 핵실험과 미사일 실험을 규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