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패션·뷰티 특집 풍성
한국일보 제휴 월간 여성지 ‘우먼센스(Woman Sense)’ 3월호(사진)가 나왔습니다. 패션특집으로 봄에 어울리는 의상과 주얼리 컬렉션, 스타킹과 스카프를 모았습니다. 미용특집에서는 '먹고 바르며 젊어지자'라는 주제로 피부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노화 예방에 좋은 수퍼푸드를 소개하고, 봄의 불청객인 뾰루지와 같은 피부트러블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전해드립니다.
새 봄의 에너지를 한껏 맛보며 헬스타그래머 김효정과 함께하는 몸매 가꾸기를 화보와 함께 소개하고, 유산소운동과 요가, 근육 만들기 등 여성을 위한 간단한 피트니스를 화보와 함께 실었습니다.
‘터프 가이’ 최민수를 확실하게 누르고 사는 ‘강한 아내’ 강주은과 아들 최유정의 모자 이야기를 최초로 공개하고, 차가운 듯 그러나 털털한 반전매력을 가진 여배우 김민서가 사는 이야기를 커버스토리로 게재했습니다. 요즘 뜨는 연기자 남주혁의 청춘스케치, ‘거침없는 하이킥’에서 까칠남으로 인기를 끌었던 최민용의 컴백스토리를 싣고,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씨와의 관계로 세간에 이름이 오르내린 쇼트트랙 스타 김동성을 전격 인터뷰해 그의 부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