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알림〉'최순실'서 거론된 김동성 전격인터뷰

지역뉴스 | 사고 | 2017-03-16 19:33:10

우먼센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봄 패션·뷰티 특집 풍성

한국일보 제휴 월간 여성지 ‘우먼센스(Woman Sense)’ 3월호(사진)가 나왔습니다. 패션특집으로 봄에 어울리는 의상과 주얼리 컬렉션, 스타킹과 스카프를 모았습니다.  미용특집에서는 '먹고 바르며 젊어지자'라는 주제로 피부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노화 예방에 좋은 수퍼푸드를 소개하고, 봄의 불청객인 뾰루지와 같은 피부트러블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전해드립니다.

새 봄의 에너지를 한껏 맛보며 헬스타그래머 김효정과 함께하는 몸매 가꾸기를 화보와 함께 소개하고, 유산소운동과 요가, 근육 만들기 등 여성을 위한 간단한 피트니스를 화보와 함께 실었습니다.

‘터프 가이’ 최민수를 확실하게 누르고 사는 ‘강한 아내’ 강주은과 아들 최유정의 모자 이야기를 최초로 공개하고, 차가운 듯 그러나 털털한 반전매력을 가진 여배우 김민서가 사는 이야기를 커버스토리로 게재했습니다. 요즘 뜨는 연기자 남주혁의 청춘스케치, ‘거침없는 하이킥’에서 까칠남으로 인기를 끌었던 최민용의 컴백스토리를 싣고,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씨와의 관계로 세간에 이름이 오르내린 쇼트트랙 스타 김동성을 전격 인터뷰해 그의 부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문직 비자 심사 강화…"'검열' 관련 경력 있으면 부적격"
전문직 비자 심사 강화…"'검열' 관련 경력 있으면 부적격"

국무부, 전세계 공관에 신청자 이력서·링크드인 프로필 검토 지시트럼프, 온라인서 우파시각 억압받는다는 인식下 콘텐츠 관리 비난미국대사관 앞에 비자 받으려고 줄 선 시민들[연합뉴스

헬스 전문, 콩코드 커리어 칼리지 오픈 예정
헬스 전문, 콩코드 커리어 칼리지 오픈 예정

다운타운 웨스트엔드에 입주 계약2027년 오픈 목표, 학생 최대7백명  새로운 헬스 전문 대학, 콩코드 커리어 칼리지(Concorde Career College)가 2027년 개교

〈포토뉴스〉 애틀랜타연극협회 송년모임
〈포토뉴스〉 애틀랜타연극협회 송년모임

애틀랜타연극협회(회장 최창덕) 는 3일 오후 12시 둘루스 슈가로프 컨트리클럽 내 유은희 부회장 댁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내년도 성장과 도약을 다짐했다

〈주말 가볼 만한 5가지 이벤트〉 '쿨레이 필드 조명 쇼'
〈주말 가볼 만한 5가지 이벤트〉 '쿨레이 필드 조명 쇼'

연말을 맞아 이번 주말 귀넷 및 애틀랜타 일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섯 가지 이벤트를 소개한다. ◈쿨레이 필드 조명 쇼(Glow Light Show at Coolray Field)일

조지아 19개월만 또 다시 사형 집행
조지아 19개월만 또 다시 사형 집행

이달 17일 저녁 잭슨 교도소서22년전 두 여성 살해범 형집행  22년전 두 명의 여성 부동산 중개인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15년전 사형확정 판결을 받은 조지아 남성에 대한 형

조지아 주민 기대수명 늘긴 늘었는데...
조지아 주민 기대수명 늘긴 늘었는데...

전국평균보다 밑...전국 36위'22년 75.9세...1년새1.6세↑ 조지아 주민의 기대수명이 크게 늘어났지만 여전히 전국에서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연방질

농산물 포장상자 속 2,200만달러 마약 적발
농산물 포장상자 속 2,200만달러 마약 적발

멕시코 밀반입 1,500LB 메스 애틀랜타 · 홀 카운티서 동시에  농산물 포장 상자에 숨겨져 있던 무려 1,500파운드가 넘는 마약이 수사기관에 의해 적발됐다.3일 연방수사국(F

자녀 용돈 관리… 이제는‘키즈 금융 앱’으로
자녀 용돈 관리… 이제는‘키즈 금융 앱’으로

심부름 완료하면 용돈과도한 지출하면 알림그린라이트·에이콘스얼리재스비·모닥·카칭가·팸주  자녀들의 용돈 관리에 디지털 앱을 적극 활용하는 부모가 빠르게 늘고 있다. 앱 하나로 집안일

‘얼리 칼리지’ 프로그램… 고교 졸업 동시에 준학사까지
‘얼리 칼리지’ 프로그램… 고교 졸업 동시에 준학사까지

대학 학위 조기 취득 가능성실제 대학수업과 같은 난이도‘도전적·열정적 학생에 적합이중등록과 다른 프로그램 실제 대학 수준의 수업을 미리 수강하고 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 ‘조기대학

대학 지원서 수 약 10% 증가… 유학생은 큰 폭 감소
대학 지원서 수 약 10% 증가… 유학생은 큰 폭 감소

커먼앱 11월 1일 기준 통계1인 평균 4.68곳 → 4.90곳, 5%↑미국내 지원자 7%↑, 유학생 9%↓표준화 시험점수 제출 지원자↑   미국 대학 통합지원 시스템인‘커먼앱’(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