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신앙칼럼] 서로 사랑 합시다

지역뉴스 | | 2017-03-14 19:29:59

신앙칼럼,사랑,이용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신앙생활의 진정한 출발은 교회에 출석하는 날이 아니고 우리가 세례나 침례를 받는 날도 아닙니다. 신앙 생활의 진정한 출발은 그리스도 예수를 구주와 주님으로 신뢰하고 거듭나는 날 부터입니다. 거듭나는 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체험입니다. 누가 대신할 수 없는 일입니다. 부모가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자녀가 자동적으로 그리스도인이 되는 법은 없습니다. 부모가 훌륭한 신앙 생활을 한다 해도 그 자녀가 구원받기 위해서는 개인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와 주님으로 고백하는 신앙 체험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무디 목사님이 하신 유명한 이야기 가운데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손자가 없다” 하나님에게는 자녀들만 있습니다. 우리 가운데 아무도 하나님을 향해  할아버지 라고 부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는 개인적인 신앙 체험을 통해서만 주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개개인이 신앙의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일단 거듭나게 되면 우리는 교회라는 하나의 공동체 안에 속하게 됩니다. 교회 생활은 개인이 아니라 공동체의 경험입니다. 이제부터 신앙 성정은 어떠한 공동체 안에서 어떤 경험을 하며 자라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교회라는 공동체 안에서 우리가 무엇을 경험했는가, 또 어떤 것을 경험했는가에 따라 우리들의 신앙 모습이 결정 됩니다. 거듭난 신자가 처음 교회에 나가는 것은 아이가 태어나는 것과 같은 일입니다. 한 아이가 태어나면 그 아이의 성장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것이 가정입니다. 가정에서 무엇을 경험했고 가정이 그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 그 아이의 성장 방향을 결정합니다. 특히 그 가정의 인간관계, 가족들간의 사랑과 형제간의 우애가 얼마나 돈독한가가 아이의 인격 성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마찬가지로 예수 믿고 난 뒤 처음 다닌 교회의 분위기가 개인의 신앙 성장에 기초가 됩니다. 불행히도 예수 믿고 나서 처음 출석한 교회 목사가 사기꾼이면 어느 교회를 가든 목사가 사기꾼으로 보이는 법입니다. 첫번째 경험이 나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신앙을 갖게 된 뒤 최초로 경험한 교회 공동체의 환경, 교인들의 인간 관계가 어떤 것이냐가 우리 신앙의 성숙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사실로 미루어 불 때 교회는 모든 신앙인들에게 신앙 성장에 도움이 될 만한 환경을 제공해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 교회 내에서 성도들간의 상호 관계에 대해 성경이 가장 큰소리로 강조하는 것은 한마디로 말해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국장인 총출동,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연다
한국장인 총출동,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연다

5월 8-17일 울타리몰 조지아서 장인 제품 직거래.. 선물로 최고의류, 침구, 수제화, 쥬얼리 등 어버이날을 앞두고 한국 장인들의 프리미엄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고국

애틀랜타 식당 ‘무료 주차’가 사라진다
애틀랜타 식당 ‘무료 주차’가 사라진다

교외지역까지 유료화 확산“1인분 식사비” 외식비용↑ 애틀랜타 지역 식당의 무료 주차 공간이 빠르게 유료로 전환되고 있다. 최근 급등한 개스비에 주차비용까지 더해지면서 외식 비용 부

〈한인타운 동정〉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한인타운 동정〉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애틀랜타 울타리몰은 5월 8일-17일 마더스 데이 스페셜로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을 실시한다. 한국 장인들이 직접 만든 K패션의류, 수제화, 쥬얼리, 침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 두각 나타내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 두각 나타내

윤혜원, 천조셉, 글렌 조 종목 입상6월 달라스 전미체전 후원 캠페인 오는 6월 텍사스 달라스에서 개최되는 ‘2026 전미 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애틀랜타 장애인체육회(회장 박승범)

주 전역 단비…산불 ‘주춤’ 가뭄엔 ‘역부족’
주 전역 단비…산불 ‘주춤’ 가뭄엔 ‘역부족’

이번 주 1~3인치 비 예보주말 확산 산불 다소 진정EPD,가뭄 대응 1단계 발령 28일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중부 지역에 간헐적인 비가 내리면서 이번 주 여러 차례 소나기가

뉴애틀랜타 필하노닉,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뉴애틀랜타 필하노닉,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5월 17일 둘루스 제일침례교회 뉴애틀랜타 필하모닉(음악감독 유진 리)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5월 17일 오후 6시 둘루스 퍼스트 침례교회에서 그의 대표작들로 구성된

귀넷 신임 교육감 “다중언어교육 중요”
귀넷 신임 교육감 “다중언어교육 중요”

타운홀 미팅서 개선과제 언급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렐라 귀넷 신임 교육감 예정자가 다중 언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에스트렐라 교육감 예정자는 27일

조기투표 열기 ‘후끈’…첫날부터 ‘역대 최다’
조기투표 열기 ‘후끈’…첫날부터 ‘역대 최다’

27일 3만5,352명 참가2022년 대비 29% 증가  조지아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수가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주 국무부 사무국에 따르면 조기투표 첫날인 27일 하루 동

근무 중 여성 우편집배원 차량 전복 사망
근무 중 여성 우편집배원 차량 전복 사망

디캡 카운티 주택가서과속차량에 들이받혀 근무 중이던 여성 우편 집배원이 과속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연방우정국(USPS)는 28일 오전  전날 저녁

카네기멜론 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카네기멜론 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CS(컴퓨터 사이언스)를 꿈꾸는 아이를 둔 부모라면, 카네기멜론 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 이하 CMU)라는 이름은 이미 특별한 무게로 다가올 것입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