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비아 종합치과는 지난 10일 도라빌에 제4호점을 오픈했다. 같은 파트너 치과그룹인 조지아 덴탈 임플란트(GDI) 두 곳을 합하면 6호점인 셈이다.
폴김 원장은 “하나님의 은혜, 인도하심으로 좋은 동료 의사들을 붙여줘 확장할 수 있었다”며 “금년에 한 곳을 더 개원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도라빌 컬럼비아 종합치과는 뉴난, 둘루스, 노크로스에 이어 조지아 4호점으로 교정 및 일반치과,임플란트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컬럼비아 종합 치과그룹은 치과의사 겸 구강외과 전문의(MD)가 곧 합류할 예정이며, 에모리대 병원과 전공 수련의(레지던시) 과정 신설을 논의하고 있다. 조셉 박 기자
맨 왼쪽이 폴김 원장, 맨 오른쪽이 스티브 한 조지아덴탈임플란트센터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