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학생들도 다수 재학중인 알파레타 고교에서 폭발물 소동이 빚어졌다.
풀턴카운티 교육당국의 수잔 헤일은 이날 오후 2시께 알파레타 고교 안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이메일이 접수돼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학교측은 수업을 중단하고 학생들을 즉시 귀가시켰다. 수색에 나선 경찰은 폭발물로 여겨지는 물건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인락 기자
.

알파레타 고등학교 <사진=ajc.com>
폭발물
한인 학생들도 다수 재학중인 알파레타 고교에서 폭발물 소동이 빚어졌다.
풀턴카운티 교육당국의 수잔 헤일은 이날 오후 2시께 알파레타 고교 안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이메일이 접수돼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학교측은 수업을 중단하고 학생들을 즉시 귀가시켰다. 수색에 나선 경찰은 폭발물로 여겨지는 물건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인락 기자
.

알파레타 고등학교 <사진=aj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