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온라인 판매세안 상원 심리서 난항

지역뉴스 | | 2017-03-09 18:50:09

온라인 판매세,주득세 단일화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 하원 압도적 표차 통과 불구 

"내용미흡•초과세수 불필요"주장

 

주 하원에서는 압도적 표차로 승인된 온라인 판매세안이 상원 심사에서는 난항을 겪고 있다.

주 상원 세금 위원회는 8일 하원에서 이송된 HB61에 대한 첫 심리를 열었다. 제이 포웰 하원 세입위원회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HB61은 연 매출이 25만 달러 이상 혹은 판매건수가 200건 이상인 온라인 소매판매업체에 대해 판매세를 부과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 각 온라인 판매업체는 연간 5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 대해서도 세금 고지서를 발송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HB61은 하원 전체 표결에서 찬성157표 반대 11표라는 양당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오프라인 업체와의 형평성이 의원들에게 크게 어필한 탓이다. 

그러나 이날 상원 소위 심리에서 의원들은 법안에 대해 상당한 의구심을 나타내 법안 통과가 쉽지 않을 것임을 예고했다. 특히 소위 부의원장인 헌터 힐 의원은 구체적인 시행 방안과 감세 부분을 넘어 굳이 초과 세수입을 추구하려는 이유에 대해 집중적인 의문을 제시했다. 

주정부 분석에 따르면 온라인 판매세안이 시행되면 2억7,400만 달러의 주정부 세수와 2억 달러의 지방정부 세수가 매년 추가적으로 걷힐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퍼웰 의원 본인도 이날 상원 심리에 참석해서 “법안이 통과되면 온라인 판매업체가 주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확률이 높다”고 말해 법안의 문제점을 인정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주목을 받았다. 

세법 전문가들은 결국 HB61은 포웰 의원이 세제와 관련해 발의한 또 다른 법안인 주소득세 단일화안(HB329)과 병합돼 수정 통과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우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옆사람과 허벅지 접촉 싫었는데” ‘최악의 좌석’ 없앴다…가운데 좌석 비운 이코노미석 공개
“옆사람과 허벅지 접촉 싫었는데” ‘최악의 좌석’ 없앴다…가운데 좌석 비운 이코노미석 공개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이 추가 요금을 내면 가운데 좌석 없이 더 넓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이코노미 좌석을 선보인다. 항공사는 승객 편의를 위한 서비스라고 설명하지만, 업계에

뉴저지주 “전산오류로 비시민권자 6천600명 유권자명부 등재”
뉴저지주 “전산오류로 비시민권자 6천600명 유권자명부 등재”

주지사 “실제 투표자 400명 미만…명부에서 즉시 삭제 지시” 국토장관 “뉴저지에 비시민권자 3만5천152명 유권자 등록 가능성” 뉴저지주가 전산시스템 오류로 미국 시민권이 없는

가족이민 모처럼 큰폭 진전
가족이민 모처럼 큰폭 진전

국무부, 8월 영주권문호 발표⋯2A순위 1년 7개월 풀려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모처럼 큰 보폭을 내디뎠다.연방 국무부가 20일 발표한 8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의 영주권

〈한인타운 동정〉 '가수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
〈한인타운 동정〉 '가수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

가수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8월 22일 오후 7시 애틀랜타 심포니 홀(1280 Peachtree St NE, Atlanta)에서 열린다. 티켓은 250달러~90달러에 판매한다. 온

월드옥타 애틀랜타, 9월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개최
월드옥타 애틀랜타, 9월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개최

실리콘밸리·애틀랜타 VC 패널 토크차세대 창업가에 인사이트 제공해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박)는 지난 7월 16일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오는 9월 1

애틀랜타, 건강한 도시 전국 탑8…3년 연속
애틀랜타, 건강한 도시 전국 탑8…3년 연속

1위 앨링턴…2위 워싱턴DC 애틀랜타가 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건강한(Fittest) 도시 8위에 선정됐다.전미 대학 스포츠의학 협회(ASCM)와 엘리번스 건강 재단은 최근 인구

“불량배 방문 좌시 않겠다” vs “지역사회 경사”
“불량배 방문 좌시 않겠다” vs “지역사회 경사”

트럼프 캅 카운티 방문 놓고조지아 민주∙공화 대립 격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2일 캅카운티 휠러고교 방문을 앞두고 조지아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AJC 는 21

신생아에 1천 달러, 트럼프 계좌란 무엇
신생아에 1천 달러, 트럼프 계좌란 무엇

연 5000달러 납입 가능18세까지 인출 불가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수요일 콥 카운티의 휠러 고등학교를 방문해 새롭게 도입한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 프

조지아주 홍역 재유행 경고등
조지아주 홍역 재유행 경고등

유치원생 백신 접종률 86.8% 불과 한때 미국 내에서 박멸된 것으로 간주되었던 홍역이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다시금 보건 당국의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둘루스 월마트 매장서 음란행위 남성 체포
둘루스 월마트 매장서 음란행위 남성 체포

매장 직원 신고로 덜미아동 성추행 혐의 기소 둘루스 월마트 매장서 30대 남성이 아동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둘루스 경찰과 월마트 매장 측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11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