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에서 외야수로 뛰고 있는 쿠바 출신 스타 야시엘 푸이그의 남가주 저택에 도둑이 들어 다량의 보석과 물건을 훔쳐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7일 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셔먼옥스 지역 그린리프 스트릿에 위치한 푸이그의 집에 도둑이 침입해 롤렉스 시계를 포함 약 17만달러어치의 귀중품과 보석 등을 훔쳐갔다.
푸이그는 현재 애리조나주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하고 있어 집을 비운 상태였고, 사건 당시 집에는 아무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절도범이 푸이그가 전지훈련으로 집을 비운 사이를 노린 계획 범죄 여부 등을 조사 중에 있다고 경찰은 말했다. <황두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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