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트럼프 비판 무슬림 전몰유족 칸 여행심사로 캐나다 못가

미국뉴스 | | 2017-03-08 19:05:27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당국 '여행특권 심사중' 통지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미국헌법전을 흔들며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반 무슬림 공약을 비판했던 무슬림계 미군 전사자의 아버지 키즈르 칸이 캐나다에 가려다 발이 묶였다.

미국에 거주하는 칸은 7일 캐나다 토론토의 한 행사에 참석해 강연할 예정이었으나 미 당국의 '여행심사'로 출국하지 못했다고 캐나다 CTV가 보도했다.

행사를 주최한 '람세이 토크'는 트위터를 통해 "30년 이상 미국 시민권을 가진 칸이 강연을 이틀 앞둔 5일 저녁 그의 여행특권이 심사 중이라는 통지를 받았다"고 고지했다. 이어 칸이 강연일에 토론토로 올 수 없게 되면서 부득이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강연의 주제는 '관용, 이해, 단결과 법치'였다. 

칸은 "저뿐 아니라 국외여행의 자유를 소중히 여기는 모든 미국인을 매우 우려스럽게 하는 일"이라고 유감을 나타냈다. 그는 "이유를 전혀 듣지 못했지만, 조만간 토론토에 갈 수 있기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칸은 파키스탄 출신의 미국 변호사로 무슬림이다.

이번 조처가 어떤 배경에서 나왔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슬람권 6개국 국적자에 대한 반이민 수정 행정명령과 연관됐는지는 분명치 않다고 미언론들은 전했다.

트럼프 비판 무슬림 전몰유족 칸 여행심사로 캐나다 못가
트럼프 비판 무슬림 전몰유족 칸 여행심사로 캐나다 못가

작년 민주당 전당대회서 트럼프를 비판한 전몰 미군 유족 키즈르 칸 부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또 다시 폭염주의보…체감온도 108도
또 다시 폭염주의보…체감온도 108도

주말 실기온100도 넘을 수도  조지아 일대에 폭염주의보가 또 다시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13일 조지아 일부 지역 오후 체감 온도가 10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자 폭염 주의보를

메트로 애틀랜타 인구증가 둔화…12년 만 최저
메트로 애틀랜타 인구증가 둔화…12년 만 최저

▪ARC 2026 인구 추정 보고서ARC “주택공급 감소 탓” 분석11개 카운티 5만4천여명 증가풀턴1위∙포사이스2위∙귀넷4위   메트로 애틀랜타의 인구가 매년 꾸준하게 늘고 있지

조지아 주지사 선거, '의료비용' 최대 쟁점
조지아 주지사 선거, '의료비용' 최대 쟁점

바텀스, 메디케이드 확대해야잭슨, 상업 보험 접근 높여야여론조사 박빙 바텀스 우위  의료비용이 계속해서 상승하는 가운데, 이 이슈가 다가오는 조지아주 주지사 선거에서 강력한 정치적

애틀랜타 공항, ICE  이민단속 주요 대상
애틀랜타 공항, ICE 이민단속 주요 대상

최근엔 비자만료 체류자 체포 잇따라유명 이민변호사 “2주 새 7명 의뢰” #>베네수엘라 국적의 다니엘 드 오로 우스카테기는 지난 7월 27일 애틀랜타에서의 짧은 휴가를 마치고

바디프랜드 로봇 안마의자, 월 $99부터
바디프랜드 로봇 안마의자, 월 $99부터

고가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로봇, 이제 부담 낮춘 월 할부금한국에서 출발해 미국, 캐나다, 유럽,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해온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BODYF

'HOPE 온세대 찬양콘서트' 열린다
'HOPE 온세대 찬양콘서트' 열린다

8월 23일 오후 5시 연합장로 본당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하는 ‘THE HOPE 온세대 찬양콘서트’가 오는 23일(일) 오후 5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본당에서 열린다.희망친구

H 마트 올랜도점 , 8월 21일 푸드홀 확장 오픈
H 마트 올랜도점 , 8월 21일 푸드홀 확장 오픈

총 12개 식당 브랜드 입점K-푸드 등 미식 경험 제공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인 H 마트가 오는 21일 확장된 플로리다 올랜도점 푸드홀을 선보인다.H 마트 올랜도점은 지난

“60일 유예기간(취업비자) 폐지”
“60일 유예기간(취업비자) 폐지”

국토안보부 새 지침 추진한인 등 취업비자 소지자이직·체류신분 유지 비상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전문직 취업비자를 비롯한 일부 취업 관련 비이민비자 소지자에게 제공해온 60일 체

DNA 검사(가족이민) 제안 의무화
DNA 검사(가족이민) 제안 의무화

모기지·회사채‘불똥’우려… 베선트“가용수단 총동원해 방어”
모기지·회사채‘불똥’우려… 베선트“가용수단 총동원해 방어”

■ 미 국채금리와 전쟁정부 대책, 근본 원인 제거 한계적자만큼 채권 주가 발행 불가피장기채만 줄이면 단기체 공급 ↑만기 빨리 돌아와 시장 불안  해결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