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인 학생 구글 경연대회 결선진출

미주한인 | | 2017-03-02 19:54:37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저지의 초등학교 한인 여학생이 구글의 로고 경연대회인 ‘두들 포 구글’에서 주 대표로 선정돼 전국 대회에 진출했다. 

주인공은 조셉 디샤프 초등학교 3학년 강서연(9·사진)양으로 ‘내가 보는 미래’란 주제로 열린 올해 대회에서 뉴저지주 대표로 선정된 '플라이 투 더 구글‘이란 제목의 강양 작품은 전국의 다른 52개 지역의 대표작과 더불어 결승 진출을 놓고 경쟁한다.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에서 5학년 수업을 받을 정도로 한국어 공부에도 열심인 강양은 “오빠가 성탄 선물로 받은 ‘드론’을 보고 커다란 날개로 하늘을 높이 나는 새가 볼 수 있는 구름을 구글로 표현하고 싶었다”며 주 대표로 선정된 작품을 설명했다. 

현재 최종 5개의 결승 진출 작품을 선정하는 온라인 투표(doodles.google.com/d4g/vote.html#9)가 지난달 23일 시작돼 6일까지 진행 중이며 이중 최종 수상작 1명을 가리게 된다. 

전국 대회 최종 우승자에게는 3만 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되고 재학 중인 학교에는 5만 달러의 교육 재정지원금도 전달된다. 우승을 놓친 4명의 결승 진출자들에게도 각각 5,000달러의 대학 장학금이 수여되고 결선에 오른 5명들은 구글 본사 방문 기회와 더불어 크롬북과 안드로이드 태블릿 등을 부상으로 받는다. 

강양은 강석원씨와 뉴욕·뉴저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서양화가 권종현 작가 부부의 딸이다. 

<박동정 인턴기자> 

 

 

한인 학생 구글 경연대회 결선진출
한인 학생 구글 경연대회 결선진출

구글 로고 경연대회 ‘두들 포 구글’에서 뉴저지주 대표로 전국 결선에 출전하는 강서연양과 수상작품. 

<사진제공=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벤츠 스타디움, 최고 NFL 경기장 및 '먹거리 1위' 동시 석권
벤츠 스타디움, 최고 NFL 경기장 및 '먹거리 1위' 동시 석권

USA 투데이 선정 미식축구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애틀랜타 팬들은 전국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기에 가장 환상적인 장소를 확보하게 됐다.USA 투데이가 발

귀넷교육청, 무슬림 지원 문제로 '격론'
귀넷교육청, 무슬림 지원 문제로 '격론'

"미국에 왔으면 동화돼라""증오가 귀넷에 찾아왔다"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 회의가 무슬림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학교 측의 종교적 편의 제공 문제를 두고 거

거대 나무 덮친 주택서 여성 극적 생존
거대 나무 덮친 주택서 여성 극적 생존

배로 카운티 주택서 나무 덮침 사고 조지아주 배로 카운티에서 거대한 나무가 주택을 덮쳐 자칫 목숨을 잃을 뻔한 여성이 기적적으로 구조됐다. 집주인은 무너진 잔해 속에서 겨우 살아남

조지아 농무부, 가짜 파머스 마켓 주의보
조지아 농무부, 가짜 파머스 마켓 주의보

주말 마켓, 사기이며 미승인 행사 조지아주 농무부가 이번 주말 온라인상에서 홍보되고 있는 가짜 파머스 마켓에 대해 상인들과 쇼핑객들에게 긴급 경보를 발령했다.'게이트 애틀랜타 벤더

주말 I-285 대규모 차선 통제...지연 불가피
주말 I-285 대규모 차선 통제...지연 불가피

I-285 12번-15번 출구 사이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 풀턴 카운티의 콜리어 드라이브에서 콥 카운티의 페이즈 페리 로드에 이르는 7마일 구간이 금요일 오후 9시부터 월요일

총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총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총영사관 보이스피싱 예방활동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은 동포들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일 조지아주 둘루스의 H마트에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이준호 총영사는 이날 마트를 찾은

조지아 또 홍역 감염 환자…올해 7번째
조지아 또 홍역 감염 환자…올해 7번째

백신 미접종 애틀랜타 주민주변인물 대상 역학조사 중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7번째 홍역감염 환자가 발생했다.20일 조지아 공공보건부(DPH)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애틀랜타 주민

퍼블릭스 판매 냉동 베리 최고등급 ‘리콜’
퍼블릭스 판매 냉동 베리 최고등급 ‘리콜’

대장균 오염 가능성 지난달 리콜 GA∙FL서 감염환자 12명 발생  조지아 등 남부 8개 주 퍼블릭스 매장에서 판매된 냉동 블루베리 제품에 대한 리콜 수위가 최고 위험등급으로 상향

“반려견과 사는 노인 치매 위험 48% 낮아”
“반려견과 사는 노인 치매 위험 48% 낮아”

반려견과 함께 사는 것이 고령자의 치매 발병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일본 연구진에 의해 나왔다. 20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일본 국립환경연구소, 도쿄도 건강장수의료센터, 도쿄대 연

서류미비자 4대 세금 환급 금지 ‘직격탄’
서류미비자 4대 세금 환급 금지 ‘직격탄’

트럼프 정부 규제 강화국세청 “CTC·EITC 등택스 크레딧 자격 박탈”합법취업 비시민권자도저소득 이민자에 타격 트럼프 행정부가 서류미비 이민자와 일부 비시민권자의 연방 세금 환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