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 3·1여성동지회 회원들이 21일 LA 서니힐스 양로병원을 방문해 한인 노인을 위한 위문공연을 펼쳤다. 3.1절을 앞두고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회원들은 한인 노인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다과를 제공하고 선물을 전달했다. 3.1여성동지회 홍순옥(왼쪽 세 번째) 회장과 회원들이 한인 노인들과 활짝 함께 웃고 있다. <박상혁 기자>
한인노인

미주 3·1여성동지회 회원들이 21일 LA 서니힐스 양로병원을 방문해 한인 노인을 위한 위문공연을 펼쳤다. 3.1절을 앞두고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회원들은 한인 노인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다과를 제공하고 선물을 전달했다. 3.1여성동지회 홍순옥(왼쪽 세 번째) 회장과 회원들이 한인 노인들과 활짝 함께 웃고 있다.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