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202-641-8746'
최근 연방 이민국의 대대적인 불법체류자 단속과 관련, 워싱턴 총영사관은 24시간 핫라인(202-641-8746)을 설치했다.
총영사관은 “최근 연방당국의 불체자 단속 등으로 인해 우리 국민분들 사이에서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미 당국에 의해 체포 구금을 당해 영사조력이 필요하신 경우, 주미 대사관 영사과로 즉시 연락을 취하도록 요청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영사관은 “취업, 방문, 여행 또는 기타 사유로 인해 미국내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비자 만료가 임박했을 경우, 적기에 갱신토록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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