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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서 여학생 성추행혐의 30대 한인 체포

미주한인 | | 2017-02-09 18: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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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튼 칼리지서 이상행동

풀러튼 칼리지에서 두 명의 여학생을 상대로 성추행을 저지른 혐의로 30대 한인 남성이 체포됐다.

오렌지카운티 풀러튼 경찰국은 지난 1일 풀러튼 칼리지 캠퍼스에서 성추행 혐의로 체포된 남성의 신원이 부에나팍에 거주하는 한인 윤모(34)씨라고 밝혔다. 경찰은 체포 당시 윤씨의 신원을 밝히지 않고, 두 명의 여학생의 사타구니를 움켜쥔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었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달 31일 풀러튼 칼리지 캠퍼스 내 레몬 스트릿과 이스트 채프만 애비뉴 인근 길에서 7분 간격으로 두 명의 여학생에게 성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풀러튼 칼리지 캠퍼스 경찰에 체포돼 구금될 당시 윤씨는 약물을 복용한 듯 한 이상 행동을 보였다.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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