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11월 뉴욕시 본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는 피터 구(앞줄 왼쪽 네번째) 뉴욕시의원의 선거 캠페인이 6일 퀸즈도서관 플러싱분원 앞에서 시작됐다.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 등 지역 정치인과 주민들이 참석해 구 의원의 3선 도전을 응원하고 있다.
피터구

올해 11월 뉴욕시 본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는 피터 구(앞줄 왼쪽 네번째) 뉴욕시의원의 선거 캠페인이 6일 퀸즈도서관 플러싱분원 앞에서 시작됐다.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 등 지역 정치인과 주민들이 참석해 구 의원의 3선 도전을 응원하고 있다.